[카이저] 본섭오기 전 반드시 받아야할 개선점

I. 마제스티 오브 카이저(이하 마오카) 사용 시 0~4차 스킬들의 일괄 쿨타임 초기화 기능 1회 추가

 - 현재 테스트 서버에 나온 개선점은 말 그대로 저점이 사라졌다라 볼 수 있음. 또한 기존 카이저 전투 경험을 크게 해치는 요소임을 알 수 있음.

 - 따라서, 이런 저점을 확실하게 보장해주기 위해 사용 즉시 일괄 쿨타임 초기화 기능을 넣어줘야만 함.

II. 리게인 스트렝스 패시브화 및 최종데미지 복구

 - 저 마오카 개선점으로 얘가 최종데미지를 7% 너프를 받아야할 당위성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함.

 - 만약 카이저가 오버밸런스라 판단했다면 그 근거를 자세하게 공개가 되어야 하나, 이번 테스트서버 공지에서는 찾을 수 없음

 - 따라서 최종데미지 너프는 없던 것으로 해야함이 맞다고 봄

 - 또한 패시브 스킬로 변경해 편의성도 챙겨줘야 한다고 보여짐

III. 윙비트 개선

 - 현재 윙비트는 마스터리 코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기가슬래셔 퍼뎀 발사대에 불과함.

   > 먼저 땅박이 스킬이면서 지면에서만 공격이 되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스킬임

   > 그런데 현재 보스는 대부분 이동형 보스가 주류를 차지함

   > 여기서 윙비트는 사용하기 너무나도 애매한 포지션에 위치함

 - 따라서 이 스킬을 하기 내용 중 하나로 변경을 해줘야 한다고 보여짐

   → 파이널 어택류 스킬로 변경

   → 사용 시 확률적으로 자동 사출되는 스킬로 변경

   → 사용 후 드래곤 블레이즈(이하 드블)처럼 캐릭터 주변을 공격하는 스킬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