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 후기) 하드 최초의 대적자 클리어 with GPT

이번에 히어로로 최초의 대적자 하드모드 를 클리어했습니다. 느낀점과 소감을 gpt 로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파티원스펙은 10.4 히어로, 10.1 바이퍼, 9.7 나로 입니다.

클리어 타임은 25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숙련되면 확실히 더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줄요약 있음.

🔹 1페이즈

• 패링만 잘하면 크게 어려운 건 없음.

• 다만 대적자가 좌/우 끝으로 이동했을 때 어떤 패턴을 쓰는지 꼭 확인해야 함 → 브리핑 필수.

• 쿨뚝 있든 없든 입장하자마자 극딜, 이후에도 쿨 도는 즉시 극딜 넣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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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페이즈

• 리듬게임 패턴

  • 포탈 타기 or 패링으로 피해야 함.

  • 히어로는 평타(레이징 블로우)를 1번만 쓰고 반응하는 게 안정적.

• 석상 패턴

  • 표식 뜬 후 설치되는 구조물은
    무리해서 왼쪽 끝/오른쪽 끝까지 빼려다 맞아서 게이지가 깎이는 경우가 많음.

  • 특히 스나이핑 패턴과 겹치는 타이밍이 많아서, 차라리 정중앙에 깔아두는 게 더 안전할 때가 많음.

• 회전 레이저 패턴

  • 시계/반시계로 도는 패턴은 파티원끼리 각자 1번만 맞춰도 충분 → 무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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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페이즈

• 색상 일치 패링이 핵심. 1페랑 비슷하지만 내 색깔 맞는 공격만 패링해야 함.

• 대검 패턴

  • 수직베기 → 3초 세고 패링

  • 대각베기 → 2초 세고 패링

  • 이 부분은 각자의 타이밍과, 숙련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 레이저 패턴

  • 내 색깔 레이저일 때 즉시 패링 → 게이지 채우기 필수.

• 화살 소나기는 맞을수록 게이지 빠지니 웬만하면 피하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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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대적자는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 라는 보스 같아요.
패링 욕심내서 최종뎀 챙기는 것보다, 게이지를 깎이지 않게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게 핵심.
히어로 입장에서는 상성이 나쁘지 않아 도전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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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1페 → 패링 & 브리핑 + 극딜은 쿨마다 무조건.

2. 2페 → 리듬게임은 평타 1회만, 석상은 무리 말고 중앙, 레이저는 최소만 맞기.

3. 3페 → 색상 맞춰 패링, 대검 타이밍 숙지, 게이지 관리가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