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노후화된 구조를 개선하고 사용자의 전투경험을 좀 더 쾌적하게 바꾼다 라는 취지라서
(근데 개화월영이 1년남짓인데 노후화라는 단어를 채용하는것도 웃긴 일이긴 해..)
영웅쪽은 프리드 즉발형으로 교체하고
아란! 하면 생각나는 각성시스템이 타격형 게이지에서 버프형 시스템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오리진을 라스탠 발사기로 쓰....는것보다 좀 더 비중이 높아지게끔 딜적인 면을 개선시킬 가능성도 염두하는게 좋을듯
아란이 사용하지 않는 스윙이라는 시스템을 보스에 적용시키고 비욘더를 사냥기로 만들 가능성도있음
이렇게되면 스윙vi 는 비욘더와 함께 붙을거고
Ex) 스윙 자체를 더블점프와 컴벳스텝이 가능한 이동형 속사기- 마스터리코어로 스윙모드 강화
다른 마코에 붙어있는 비욘더 뎀증 패시브는 스윙과 비욘더쪽으로 교체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임
펜릴은 그대로 두고 모드 전환으로 스윙 사용시 5초마다 마하가 준나 쎄게 한대씩 때리는것도 생각해봄
추가타 개념은 사신수컨셉을 절대 버리기싫다면 마하가아니라 사신수가 보조역할을 해주는게 좀 더 개연성도 좋아보이고
마하는 무기자체가 마하니까 파이널어택류 스킬로 들어가면 괜찮을거 같아
나는 아란이라는 직업이 결국 사신수(...) 나 외부의 의존없이 아란 그 자체가 살아숨쉬는 무기같은 느낌을 좀 더 선호하는쪽이라서 대충 망상똥글이나 적는거지만
결국 패치는 아란 담당자가 의견을 내고 김창섭이 검토하는구조일거라서 어캐 될지 좀 걱정반 기대반하고있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