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상위보스는 못가지만 뉴비 벗어나기 시작한 응애의 후기

하세이칼 + 이지 대적자 솔플까지 하면 그래도 딱 적당한 뉴비 떼기

시작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남겨봄

1. 검밑솔은 최소 어차피 4~5분 안에는 잡으니 이제 부캐로 간신히 잡던거 아니면 유의미한 변동은 없음.

검밑솔 잡는건 어차피 2~3 사이클 안에 잡으니까 변동없다고 봐도 됨.

2. 이제 솔플 기준 오래 패야 하는 보스들 ex) 하드세렌, 칼로스, 대적자 + 이지 카링 도전중이었음 

1) 세렌에서 궁그닐 박는게 상당히 고역임. 원래 2번떄리고 엎드리면 딱뎀이었는데 무리하다가 계속 칼찌 맞아서

바인드 게이지 유지가 꽤 힘듬. 그래도 닼숔신 딜레이가 줄어서 잘 피해지는건 마음에 드는데

닼스 딜레이가 줄어서 잘못하면 키가 삑나는 경우가 많아짐.

2) 칼로스는 클탐이 늘긴 했는데 나쁘진 않다고 느꼈음. 어퍼 차지 적응 못해서 삑나는거 때문에 처음에 데카아웃 했는데 적응하고 나서는 나쁘지 않다고 여겨짐. 

3) 대적자 - 그냥 패턴이 재밌음 얘는 잡는게 신나 

+ 이지 카링 도전하다가 이번에 밸패들어오고나서 포기했음.. 배율 155퍼인데 내 손이 문제겠지만 2페가 너무 힘들어.. 

두줄요약 

검밑솔은 의미없고 위로 갈수록 확실히 딜을 더 열심히 박아야 예전 딜만큼 나오는건 맞다. 

카링에서 리인카 못쓰는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