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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내가 히어로를 사랑하던 방식

므난
댓글: 1 개
조회: 1032
2025-10-23 14:10:10
4분극딜에 오징어 휘적이던 시절부터 꾸준히 이 직업을 해온 이유는

장점과 단점이 극명했고, 그 단점을 안고갈만큼 장점을 사랑했기때문..

그래서 수치딸깍에 서운함은 있어도 배신감은 없었는데

리마스터를 비롯하여 그동안 수없이 많은 패치를 겪으면서도 이번 패치만큼은 화가나는 이유가

놀리는것도 아니고 잔흔딜 87% 줬다가 870% 로 만든 것
어퍼차지 구조 통보식 비가역적 변경
대뜸 찬스어택 최종뎀 3% 뺏었다가 롤백한 것 등등

단점을 보완해주진 않을지언정 장점을 지우려하고
이 과정에서 유저와의 기싸움을 한다는 느낌을 꾸준히 받아서임..
(개발자코멘트 실종은 덤)

다른 능력자들처럼 구조나 빌드를 깎는 사람은 아니고 뇌빼고 하는 사람이지만

애정갖고 캐릭에 꾸준히 투자한 입장에서 속상해서 하소연 끄적여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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