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챌섭 260까지 찍고 느낀점

260렙 찍고 아버는 루시드까지 진행!

아직 마코 개방 X 

스우보다 오래치니까 이 직업의 딜링에 대해서 좀 더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음 

평딜 치는거 재밌는데 다만 루시드니까 보스가 사라질떄는 그맛이 조금 반감되어서 아쉬운느낌 

스우칠때는 여축이 없어서 그냥했는데 여축끼니까 재사용 팍팍터져서 진짜 재밌음 

현재는 이 어빌쓰고 나중에 다른칸에 뽑을 예정 (레전에서 두번 굴렸는데 벞지랑 재사용 동시에 떠서 임시로 가져가기에 굿!)

다만 재사용이 터져도 스킬이 주력기인 슬래셔를 사용할때에 동시에 나가는 기능이 없으니까 딜레이 띡띡 끊기는 점이 살짝 아쉬움 

이점을 여축or메제스티 썼을때(극딜 할때만이라도) 에르다노바나 엔버링크처럼 동시에 나가는 방향으로 개선이 된다면 진짜 사용감 고트일 것 같음 (요새 이런게 좀 추세인 것 같아서 예 : 팬텀, 루미너스, 렌, 와헌)

(평상시에도 나가면 좋긴하지만 쟤네 넷도 조건부로 붙여주는 느낌이라 그렇게 생각해봤습니다)

270렙찍고 마코 열고 보스도 조금 더 높은 보스 잡아보고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