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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유튜버 Tero 대리작성) 오늘 패치 소신발언 및 개선안

아이콘 노란뚜벅초
댓글: 3 개
조회: 983
추천: 12
2026-07-16 18:08:35
일단 작성자 피셜 하꼬임. 하꼬니 뭐니 비꼬는거 금지
그러니 그냥 내용만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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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겨우 급하게 "바인드 시 맵 패턴 삭제"에 따른 가드 반격 조치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미하일의 이해도가 있었다면 너무도 기본적인 조치였고,
여전히 그럼 최장 약 20초간 이어지는 바인드 시간동안 이미 다 타고 없어지는 미하일의 파티 유틸 (로 아이아스, 라이트 오브 커리지) 보호막은 이제 무슨 소용인지 이에 대한 답변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유저들은 개별 직업에 대한 이해도 부족을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따라서 다음 부분에 대한 유저 개선 요구의 적용과 인식 변화로서 다음 항목을 촉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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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 현재 미하일의 유틸 능력은 개발진에게 너무 이전 검밑솔 시절의 기준으로 과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그란디스 이상의 '요즘 메타의 보스들'은 예전과는 달리 애초에 피격이 클리어 기믹과 게이지와 연결되어있는 만큼 미하일의 가드의 리스크는 커졌고, 공용 무적기와 장시간 바인드의 보편화로 '무적기'자체의 효용성도 줄어들어 리스크는 커지고 리턴은 줄어든 현실이 되어있음.
 - 이 경우에서 소위 '체급'이라고 불리는, 미하일의 공격 능력이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촉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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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및 근거 :

 - 과거부터 미하일 유저들은 최근 보스 구조의 메타 및 공용 무적기+장시간 바인드로 인한 미하일 유틸의 낮아진 가치와, 피격 자체가 기믹과 이어지는 메타로 인한 가드 리스크 상승에 비해 미하일의 딜은 여전히 그대로 낮게 책정되어있음을 지적해왔음.
   - 피격을 피하고자 하면 가드 딜과 그로 인한 딜효율은 깎이고, 피격을 다 막아내기엔 가드 자체가 패링기이기 때문에 100%를 상정하기 당연히 불가능함.
   - 이로서 리스크는 커졌음에도 성공을 통해 얻는 상대적인 리턴의 효용 가치는 오히려 줄어든 상황. 그러나 이에 대한 반대급부의 조정은 전혀 없었음. 
(‘리스크 상승’에 대한 예시는 따로 들 필요 없이 그냥 그란디스 이후의 거의 모든 보스가 피격에 게이지나 특수 기믹이 연동됨을 확인 가능)

 - 이번 '바인드 패치'로서 미하일 가드라도 되게 조치된 건 그나마 다행이나, 그럼 (인간적인 컨 미스까지 포함하더라도) 최장 약 20초간 이어지는 바인드 시간동안 썩어버리는 미하일의 파티 보호막들 (로 아이아스, 라이트 오브 커리지)은 이제 그럼 무슨 소용인지도 개발진들이 재고해보았으면 함. 
    - 유저로선 이것 역시 '딜과 유틸의 저울' 위에 여전히 올라와 있는 수치일 것이라고 추정되는 상황임.

 - 이러한 최근 메타의 변화로 인한 미하일의 현실적 위치의 변화가 미하일의 공격 성능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음을 보아, 개발진의 인식은 미하일의 유틸리티의 가치를 현재가 아닌 ‘검밑솔’이라고 불리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두고서, 그렇게 과대평가된 유틸리티를 기준으로 공격 성능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상기한 항목들에 대한 재고를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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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이유 및 보론:


※ 개발진은 직업의 공격 성능을 평가할 때 유틸리티도 함께 고려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렇다면 전투 환경의 변화로 유틸리티의 가치가 감소하거나 해당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위험이 증가했을 경우, 공격 성능 역시 그에 맞춰 다시 평가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또한, 가드만의 리턴(가드 데미지 등)만을 올리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는 결국 패링기인 가드 숙련도에 따른 유저간 격차를 지나치게 크게 키우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미 메이플은 재화/금액 등으로 인해서 유저간 격차가 매우 심한 게임입니다. 장인 유저들의 컨트롤과 그 소득을 무시할 필요는 당연히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다수가 즐겨야 하는 게임에서 장인 유저와 보통 유저들과의 격차를 밸런스 관점부터 지나치게 벌리게 되는 일은 생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가드 자체의 피로도와 난이도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보조적으로 추가 건의드림. 가드 1번의 난이도는 높지 않을지도 모르나, 그것을 20분간 계속해서 해야 하는 것 또한 '가드의 난이도와 피로도'로서 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초 패링의 대적자도 힘들어하는 유저들과, 애초에 패링에 친화적인 게임이 아닌 메이플스토리의 현실상 240ms는 지금 수많은 편의성과 직업 구조 최적화가 실행되고 있는 환경에선 결코 적절하지 않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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