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 솔라스 Claíomh Solais(게일어), [클리우 솔러시]
켈트신화. 투어허 데 다넌 족의 왕 누어 아르갸들라우가 가지고 있던 검. 클리우 솔러시 자체로 빛의 검이라는 뜻이며, 검을 뽑으면 빛으로 상대의 눈을 가린다고 한다. 누어 아르갸들라우는 대립하는 민족인 포모르 족의 왕, 발로르에게 살해당하는데 발로르에 대해서는 후술.
레디언스 오브 발러
Radiance of balor
켈트 신화. 발러 = 발로르. 나무위키 발, 이름의 유래는 켈트어 Boleros(반짝이는 자)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고 쓰여있다. 아무튼 스킬명의 뜻은 발러의 빛; 광휘가 되니 여기에 착안해서 스킬명을 지은게 맞는 듯하다.
하지만 포모르 족은 투어허 데 다넌 족 외의 종족들과도 대립하고(대부분 포모르 족이 침략하는 자의 위치), 발로르 자신도 바라보는 모든 것을 죽이는 사안을 가지고 있는 등 빛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듀란달
Durendal [뒤랑달]. 듀란달은 영어식 발음
샤를마뉴의 12기사. 12기사의 수장인 롤랑이 지녔던 검이다. 한 번 휘두르면 적과 말까지 한꺼번에 조각내는 파괴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는 한편, 어떠한 상황에서도 칼날이 무뎌지지 않고 이가 빠지지 않는 내구성까지 있다고 한다.
로 아이아스
Rho Aias
그리스 로마 신화. 아이아스가 트로이 목마 전쟁에서 사용한 방패를 모티브로 한, 페이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아처의 무장..의 이름을 가져온 스킬. 원작자의 허락이 없다면 표절이겠지만 실제로 허락이 있었는지는 모른다.
페이트에서의 로 아이아스는 순전히 방어용에 투척무기에 한해서는 거의 완전 무적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미하일의 로 아이아스는 방어성능은 열화되고 대신 큰 최종데미지 증가 효과가 붙어있다.
작중에서 아처는 본인이 아처(궁수)임에도 불구하고 주 무기는 쌍검인 간장과 막야(중국 전설에서의 명검)를 사용하고, 칼라드볼그(켈트 신화의 무기), 아이아스의 방패와 같은 다른 신화의 무장들도 사용한다. 이 모습이 지금 여러가지 전설의 무기를 스킬명으로 하는 미하일의 모습과 뭔가 비슷한게 참 의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