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지 키다운+오리진 막타 이중사용 가능하다.
딜 전부 들어가는 내용 확인되었다. 키다운만 놓지 않으면 문제 없다.
다만 평딜이 더 중요하다.
제가 놓친 일부 택틱 피드백을 기반으로 새로 친 결과입니다
피드백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수동 사용(일필 8초 진입, 시퀀스>오리진>일필 즉시 카니지 키다운+오리진 재사용)
이전 글의 자동 재사용 시 결과값과 비교했을 경우 단순 총합 피해량 값은 낮지만
해당 부분은 실드 체이싱의 재사용률에 따른 편차가 존재합니다
이번 결과값에 실드 체이싱 부분만 자동 재사용의 경우의 실드 체이싱의 값으로 덮어씌워서 계산할 경우
총 데미지는 843조 가량으로, 자동 재사용의 경우보다 소폭 높은 결과를 보입니다(오차 범위는 여전히 1% 내외입니다)
이로 인해 두 가지로 핵심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오리진 재사용 모션 중에 카니지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다.
이는 당연합니다. 두 가지 동작을 하나의 시간에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얻는 이득이기 때문에 잡기술의 영역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수동 재사용을 하는 것보다는 무조건 이득입니다. 오차값이 1%가 넘는다는 것은 유의미하다는 결론이기에, 이 점을 이용한다면 클탐에 변화가 눈에 띄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별개로 일필에 맞추기보다는 리레의 공% 버프가 더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기에, 일필에 맞춰서 쓸 경우 리레의 버프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막타+카니지를 째기보다는 엔버와 함께 같이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2. 여전히 평딜은 중요하다
단순 실드 체이싱의 경우만 놓고 볼 경우, 이전 결과값과 약 10%라는 큰 수치의 차이를 보입니다. 전체적인 결과에 차이가 크지 않은 이유는 단순히 일필 지속 중에 오리진 막타와 카니지가 전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즉, 재사용을 사용하는 직업인 이상 운이 좋아 실드 체이싱이 연속으로 나가는 고점과 운이 나빠 실드 체이싱의 템포가 계속 끊기는 저점의 차이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패치를 거듭할 때마다 지속적인 엑스큐션의 비중 증가로 인해 평딜을 쉰다면 딜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손해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카니지와 오리진 막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딜적으로 좋은 요소이고, 소폭이지만 유의미한 차이를 낼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엑스큐션의 비중과 실드 체이싱 운이 더 중요한 평딜 직업의 숙명에서는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듯 합니다.
의견, 건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