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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이런 저라도 방패 해도 될까요?

따뜻한호밀빵
댓글: 1 개
조회: 202
추천: 1
2026-10-21 12:28:05
어셈블쇼케이스 렌의 상판때기에 홀려서 겜을 시작했고, 이후로도 이쁘고 편한 직업만 했는데
(다음은 히순이 생각 중이었음..)


보스를 돌다 보니 개억까 똥피하기 겹패턴에 맞고 죽고, 하염없이 무적기 쿨만 보고있고..
어센트 다 쓰면 어린 양 마냥 벌벌 떨고 ㄷㄷ


(특히 칼로스 이 새끼 뭔가 잘못됐어..)

그래서 다른 캐릭들도 전투력 높은 배율 아니면 쳐다도 안보고, 150퍼 안 넘어가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칼로스는 150퍼 원트클 못하면 걍 노말감..)

그런데  대적자같은 패링 보스가 너무 손에 잘 맞고 진짜 재미있는 거에요
주보 다 털고 심심해서 연모로 최소 컷을 깎고 있고
패링 했을 때 약간 그 쾌감 같은 것도 있고
(진짜 120퍼로 보스 클리어가 얘가 최초임..)



패링 판정시간도 대적자 패링이랑 같겠다..

이런 똥 손인 내가 그저 '대적자의 패링이 재미있으니까 얘도 재미있겠지?'라는 마음으로
미하일을 건드렸다가 손에 안 맞아서 후회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솔직히 마음은 거의 다 넘어갔는데 등 좀 밀어 줬으면 해서 글 적어봐요 ㅋㅋ
키운다면 얘도 진심 100% 본캐 급 부캐로 키울 생각 입니다!

방패 할려는데 재미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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