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스럽겠지만 요즘 메타, 트렌드임.
트렌드? 엥? 이러면서 또 개소리라 하겠지만 들어보셈
60초 쿨 혹은 120초 쿨로 만들어서 딸-깍 직업을 만들면,
고점이 낮은 단순한 직업으로 이미지를 굳히게 되는거임
(파티원이 헤카테 쿨 잘못 돌려서 바인드 저항 때문에 보스가 텔이라도 타는 순간 줴줴이야,리스크 큼)
이러면 걍 DPM 순위 렌처럼 되는거임
명분상 스킬을 많이 돌리기 때문에 이게 한 번 날라가면 누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라는 점이 있어야 남들이 봤을 때 DPM이 높아도 인정하지 않겠냐
팔라딘은 과거 유니티 그랜드크로스 몰빵 시절이 있었음
그 이후에 6차 거듭하면서 평딜 밸런스를 올려준거고
근데 짧쿨기가 없으니까 얘가 존나 밍숭맹숭하고 캐릭터 컨셉도 없는 노잼 캐가 되어버림
20초로 바꾸는 순간 쿨뚝5초 기준으로 20초 안에 2번 쿨을 돌린다
벞지 좀만 찍어도 엔버20초도 되지
이런게 엄청난 재미임
쿨뚝 직업이 강제되는거? 뉴비입장에서는 장벽이겠지
리레4렙도 15초인데 리레5렙에 쿨뚝5초 껴야 고점팔라딘이 되는건데
근데 그정도 조건부는 있어야 DPM 높여달라고 얘기나 하지(실제로 뉴비가 아닌 우리들은 리5와 쿨뚝이 더이상 부담스러운 상황이 아닐거임)
그리고 성능도 좋아 이번에 유니티 개편되면서 폴링은 유니티 최종뎀이랑 상관없이 마음대로 굴려도 되는거지 족쇄가 풀렸고? 수동화 만들면서 원하는 타이밍에 던질 수 있음 보스가 텔포 타는 쿨을 계산하면서 풀레이할 수 있는거지 그러고 15초마다 폴링 날리면 첫극때 폴링 일필 날리고 30초 지나서 또 날리고 일필 맞추기도 쉬워져
25초도 그래서 아쉽다고 하는거임 불독 도퍼노바가 25초인데 그러면 폴링 18.5초쯤 남은거로 던질 때 라이징은 딜 누수가 생겨 그러니까 20초를 주장하는거임
대신 조건이 있음 지금 팔라딘 DPM 43~45등이라고 알고있는데 딜 조지면서 쿨 깎는 양아치 짓은 절대 하면 안됨
뭐 조금 깎는거야 그건 밸런스팀이 적당히 보면서 하는거고 이 직업 구조라는게 상당히 게임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지금 팔라딘의 포지션이 뭘까? 단단함? 묵직함? 이거 갖다버린지 오래고 시너지? 이거 없앴지 파티무적? 의미없지 결국 무언가의 컨셉이 있어야하는데 지금 최선으로 내밀 수 있는게 토르전사라는거임 폴링은 많이 던질수록 실제로 뭔가 재미요소야
폴링을 5차 스킬로 내려서 재사용 터트리는 뽕맛토르전사 컨셉으로 가고싶은데 그건 뭐 이미 먼 길 왔나 싶고
한 줄 결론
팔라딘 직업 구조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 성능을 보장하고 특색을 부여할 만한 요소는 폴링 20초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