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네를 사냥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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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오스 벨룸 (난이도 중상)
대략적인 클리어 가능 스팩 - 보공 200% / 방무 85% / 주탯 1.0~1.2 / 스공 180만~200만 / 주력기 코강 20 이상
(참고로 난 버프 프리저 파티격 아니면 안씀 + 레지 링크도 필요없어서 안씀)
1페 카벨 체력 100%~80%
패턴 1 긴목
패턴 2 짧은목
패턴 3 긴목+불뿜기
1. 설치기를 카벨이 있던 말던 미리 가운데에 깔아둠.
(드레인, 그라운드, 트레인[개인적으로 트레인은 pp도 많이 먹고 코강해줄 칸도 없고 쓸 스킬이 많아서 안씀])
2. 카벨이 설치기가 깔려있는 곳에서 튀어 나오도록 유도함.
3. 긴목+불뿜기 패턴뜰때까지 대충 pp 관리하면서 버프와 디버프를 유지함.
(극딜할때 버프쓰고 디버프 쓸려고하면 극딜 넣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이걸 유지해주는게 중요함)
4. 긴목 불뿜기를 시작하면 사이킥 오버키고 무빙매터 소환하고 앤버링크 키고 꼬리 피하면서 딜넣다가 들어갈 때쯤 바인드 넣고 매테리얼 갈김.
(바인드가 풀리면 대기 없이 바로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거리유지)
(카벨 꼬리는 노란색 발판이 생기고 2초 후에 올라오기 때문에 스킬 한번씩 쓰면서 피하는게 좋음)
(극딜준비가 긴 캐릭터이기 때문에 바인드걸고 극딜하면 딜 못넣음 / 필자는 불늑에서 극딜준비하는거 시간재보니 얼추 15초 걸림 선딜후딜 무친캐릭터)
바인드 쿨이 길기 때문에 돌아오기전에 보통 2페로 들어감.
종유석은 윗점과 날아다니는 스킬로 씹을 수 있음.
가끔 종유석 사이에 껴있는데 밑에 노란색 발판 생기면 윗점 후 앞점하면 됨.
극딜할때 종유석 피하면서 하면 되는데 그게 싫으면 극딜하다가 종유석 이펙트 보이면 의지키고 극딜.
필자는 가끔 움직이면서 딜 손해보는게 싫어서 의지쓰고 딜 넣음.
긴목이 2번 나오면 불뿜기 패턴.
긴목 한번 나오고 그다음에 긴목 나오면 불뿜는다고 보면됨.
중간에 짧은목이 섞여있으면 가끔 그냥 다시 들어가기도 함.
불뿜기 패턴은 불을 가까운 곳에 한방 / 먼 곳에 한방 / 그 사이에 한방 총 3번을 쏘며 3번 쏜 뒤 조금 있다가 들어가면서 데미지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카벨이 불뿜기 할떄 카벨 앞으로 가는 경우 카벨의 불뿜는 범위를 인지하고 있으면 턱에 맞아죽는 일이 없다.
2페 카벨체력 80%~60%
패턴 4 땅굴파기 추가
1. 카벨이 나온 곳에 평타치면 딜이 들어가지만 카벨이 들어가는 곳에 평타치면 딜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왠만하면 카벨이 나오는 곳에서 포지셔닝하고 설치기 깔아두고 그랩치고 있음.
2. 카벨이 나오는 곳은 원래 카벨이 있었던 자리 근처.
2 페는 별거 설명할게 없음.
그냥 쥰내게 패면됨 ez
3페 카벨체력 60%~40%
패턴 5 독뿜기 추가
긴목의 불뿜기 패턴과 마찬가지로 짧은 목이 2번 나오는 타이밍에 독뿜기를 한다
위에서 떨어지는 독은 점프하면 안맞고 100% 즉사도 아니기 때문에 자동물약 포션세팅을 높게 해두고 파워엘릭서를 넣어두면 왠만하면 죽을 일이 없다
이 패턴이 힘든 사람은 이 패턴이 나올때 그냥 거리를 벌리고 불릿만 쏘면서 딜 넣는걸 포기 하고 다른 패턴때 딜을 넣으면 된다
만약 본인이 이때도 딜을 넣고 싶으면 독을 쏠때 꼬리를 뒤쪽에 튀어나오게 뒤로 빼면서 꼬리를 유도하고 앞쪽으로 돌파하면 뒤에서 꼬리가 나오는 동안 앞에서 딜 할 수 있다.
다만 독이랑 종유석 피하느라 딜을 많이 넣기는 힘들기 때문에 어느정도 카벨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거리 벌리면서 감각을 익히는게 좋다.
4페 카벨체력 40%~0%
패턴 6 숨 추가
카벨이 사라지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숨 들이키고 파괴광선을 쏘는 패턴
이건 때리고 있던 카벨이 일정시간동안 안나오면 체력바를 확인하고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만약 사이킥포스로 도트뎀을 뭍혀놓은 상태에 가운데가 아니라 왼쪽이나 오른쪽에 치우친 상태로 카벨을 치고 있는 경우 해당 방향의 바닥에 도트뎀이 안올라오면 무조건 반대쪽에 있는 것이니 반대쪽으로 달려가면 되고 해당 바닥에서 도트뎀이 올라오면 그쪽에서 카벨이 나오는 것이니 무빙매터 등의 설치기를 깔면된다.
숨을 들이키기 위해 올라오는 목에도 딜이 있어서 맞으면 뒤지기 때문에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 설치기를 준비해야한다.
만약 가운데있는 경우면 종유석만 피하고 가만히 키보드에서 손을 때고 지켜본다
캐릭터가 끌려가는 방향으로 달리면 된다.
숨 패턴때는 바닥에 발이 닿아 있으면 끌려가기 때문에 점프를 하면 안끌려간다.
앞점프를 하면서 메테리얼을 박거나 설치기를 깔거나하면서 딜을 하면된다.
만약 바인드가 있으면 숨이 끝나고 들어갈 쯤에 바인드를 걸고 때려도 좋다.
다만 숨이 끝나고 들어갈때 무조건 꼬리 하나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피해줘야한다.
숨패턴 때는 종유석을 맞으면 스턴걸려서 바로 끌려가 죽기 때문에 종유석 피하는 것에 신경 써야한다.
2. 하드 매그너스 (난이도 하)
대략적인 클리어 가능 스팩 - 보공 200% / 방무 80% / 주탯 0.8~1.0 / 스공 130만~150만 / 주력기 코강 20 이상
(키네로는 1.2쯤 잡았는데 부캐로 키우는 아델은 0.8에 스공 130만으로 잡았었습니다.)
얘는 키네 입장에서 개쉬운 보스입니다.
컨이 안돼도 쉽게 깰 수 있고 컨이 되면 더 쉽게 깰수 있습니다.
컨이 안되는 경우 죽고 부활할 때 최대한 늦게 부활해서 에버 사이킥 동안만 극딜 넣어서 잡으면 됩니다.
(이거 때문에 사실 굳이 하매를 가운데에 유도해둘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부활해서 바로 에버사이킥 쓰고 패다가 의지쓰거나 수면피하고 패거나 죽으면서 시간끌면서 쿨돌리면됩니다.)
컨으로 잡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공략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극딜을 넣을려고 하지말고 디버프 버프 등을 쓰면서 하매가 밀격을 하는지를 유심히 봅니다.
보라파동쓰거나 하늘에서 검으로 내리찍는거는 다 알꺼라고 생각하고 언급 안하겠습니다.
밀격만 막거나 피하면 되는데 상황에 따라 막거나 피하면 됩니다.
키네 하시는 분들이라면 ㅈ같은 선딜후딜 때문에 하매가 검 들어올리는거보고 매드 크래쉬를 눌러도 안나가고 날라가 뒤지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하매를 상대할 때는 풀딜 넣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랩을 엇박자로 한두번씩 떄리면서 하매의 공격모션과 위에 떨어지는 유성에 신경을 쓰면됩니다.
하매가 밀격을 쓰면 보통 2연속으로 쓰기 때문에 한번 막고 메테 한번 쓰고 또 한번 막고 극딜들어가면됩니다.
저 같은 경우 디버프, 버프부터 천천히 쌓아주고 극딜타이밍에 극딜하다가 피하기 힘든 운석이나 하매 밀격을 에버사이킥으로 씹고 극딜 넣다가 에버사이킥 무적 풀릴쯤에 바인드 걸고 극딜을 계속 넣습니다.
얘는 너무 쉬워서 사실 공략이랄게 필요 없습니다.
3. 카오스 파풀라투스 (난이도 중하)
대략적인 클리어 가능 스팩 - 보공 220% / 방무 88% / 주탯 1.3~1.5 / 스공 200만~250만 / 주력기 코강 30 이상
패턴 1 태엽장판 - 바닥에 생기는 청록색 태엽들로 닿으면 즉사 판정이 좋은편이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피할려고하면 맞아 죽는다.
패턴 2 파란시계 - 바닥에 파란 시계가 소환되어 일정 시간후 터지며 맞으면 즉사한다.
패턴 3 카운트다운 - 카파풀 머리와 본인 캐릭터 머리 위에 시간이 생기며 점점 내려간다.
패턴 4 파란빛 붉은빛 - 빛 2개가 회전하고 만나면 맵 전체에 즉사기가 써진다.
패턴 5 체력룰렛 - 카파풀이 공격 불가 상태가 되고 가운데에 체력룰렛이 생긴다. 시간안에 %들을 다 없에주지 못하면 남은 %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패턴 6 보라시계 - 30초간 위에서 시계만 떨어지는 패턴.
패턴 7 시계폭탄 - 캐릭터 머리위에 시계와 함께 카운트 다운이 시작하는데 무적기로 씹지 않으면 즉사
얘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얘는 패턴 파훼법이랑 침착함 그리고 에테르폼이 필수 입니다.
카파풀의 패턴은 노말 파풀이랑 패턴이 똑같은데 시계 데미지가 즉사기로 바뀝니다.
따라서 평소에 노말 파풀을 깰때 극딜 쓰지말고 그랩만 쓰면서 패턴 나오는거 다 파훼하면서 하면 카파풀을 깨는데 도움이 됩니다.
조각을 던져두면 카파풀이 가운데에서 소환되는데 이때 가운데에 설치기를 박아두고 카파풀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카파풀이 나오면 무조건 시간의 뒤틀림인가 하는 바닥에 태엽장판을 소환하는데.
이걸 바인드로 넘기면 좋겠지만 보통 그럴 일 없으니까 바인드 쓰지말고 장판 사이에 포지셔닝하면서 딜을 넣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본인이 맵 가운데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어야 난이도가 더 쉽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위에 달려있는 집게 때문인데요.
왼쪽은 집게가 빽빽해서 조금만 점프하거나 앞으로가면 집게에 걸릴 확률 높은데에 비해 오른쪽은 집게가 널널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조금만 조심해도 집게에 물릴 일이 없습니다.
장판사이에서 딜하다보면 카파풀이 높은 확률로 파란시계를 소환할텐데.
집게와 태엽장판 등으로 피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드니 에버 사이킥으로 한번 씹어줍니다.
여기서 에테르 폼이 아니라 에버 사이킥으로 씹어주는 이유는 위의 하매에서 썼던 극딜을 쓰기 위해섭니다.
(또한 딜이 어느정도 된다면 이 타이임에 카파풀이 카운트다운을 사용하는데 무적기 중이면 이 패턴을 씹습니다.)
이미 설치기를 다 깔아두고 극딜 중이기에 에버 사이킥으로 파란 시계 한번 씹어주고 극딜 넣다가 끝날쯤에 바인드 넣고 또 극딜 넣으면 됩니다.
딜찍누 하는 사람이면 이쯤에서 이미 반피 이상 혹은 1페를 까겠지만 위의 스팩이라면 체력을 1/5~1/3정도 깠을겁니다.
카파풀은 시간이 널널한 보스이고 1페만 까면 사실상 클리어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습니다.
이때부터 파란빛과 붉은빛이 회전하고 있을텐데요.
대부분의 상황에서 붉은빛을 막는건 포기하고 파란빛을 막습니다.
이유는 집게 때문이구요.
파란빛을 막아주다가 파란시계가 소환되면 뒤로 빠졌다가 다시 막아주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 그게 불가능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때는 일부러 빛끼리 빠르게 만나게 하고 에테르 폼으로 씹어줍니다.
여기서 약간 운빨이 필요한데.
이미 에버 사이킥을 처음에 썼기 때문에 다음 파란빛 붉은빛이 빠르게 뜨면 에테르 폼도 에버 사이킥도 쿨입니다.
한번만 몸으로 막아주면 그 다음 빛들 때는 에테르폼의 쿨이 돌아오기 때문에 죽을 일이 없지만 상황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그냥 죽어야됩니다.
좀 때리다보면 체력룰렛이 나오는데 맵기준 왼쪽 첫번째 계단에 파란 포탈에서 방향키 위를 누르면 해당 체력칸이 오프로 변합니다.
패턴이 나오면 바로 하나 오프로 돌리고 잡몹 잡아서 2시간, 50분 위주로 먹어 체력칸들을 없에줍니다.
상황에 따라 4시나 9시를 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본인이 머리를 잘 굴려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9시간짜리를 먹을때는 보통 2개를 먹어 원하는 곳으로 시침이 가게 합니다.
0%나 1%는 굳이 없에지 않아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건너 뜁니다.
이때 조심해야될 것은 점프하다가 집게에 잡혀 시간버리는 일입니다.
딜찍누가 아닌 카파풀 보스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생존입니다.
카파풀은 일정 시간마다 30초간 극딜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면서 그 시간에 극딜 넣고 패턴나올떄 한번 바인드 넣어서 극딜 넣고를 반복하면 됩니다.
생존만 하면 사실상 쉽게 깰 수 있습니다.
1페를 까면 2페에선 카파풀이 시계에서 내리는데.
이때는 그냥 파란빛 붉은빛 빼고는 죽을 일이 없기 때문에 빛 하나 전담 마크하면서 편하게 딜넣으면 됩니다.
다만 딜넣을때 캐릭터가 고개를 숙이고 그로 인해 빛이 만날 수도 있으니 차분하게 상황보면서 딜을 넣으면 됩니다.
4. 노말 스우 (난이도 중)
대략적인 클리어 가능 스팩 - 보공 250% / 방무 90% / 주탯 1.5~1.7 / 스공 300만~350만 / 주력기 코강 40 이상
노말 스우는 페이즈 마다 난이도가 다른데.
1페는 중상(최소컷이면 상)
2페는 하
3페는 중하입니다.
키네 입장에선 1페가 가장 어려운데 전깃줄이 빨라지면 이동기가 구려서 90%는 못 버티고 죽어야되기 때문입니다.
1페에서 데카를 아꼈다면 노말 스우는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노말 스우에 들어가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옆에 전깃줄이 생기고 랜덤한 방향으로 회전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들어가자마자 토네이도를 키고 살짝 옆으로 무빙해서 드레인과 그라운드를 깔고 자벞을 사용합니다.
전깃줄의 회전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뒤 딥 임팩트로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극딜을 시작합니다.
극딜은 대충 넣으면 되고 바인드는 안써도 됩니다.
딥 임팩트로 전깃줄을 넘어다닐때 주의할 점은 2가지 입니다.
1.전깃줄이 갑자기 역회전 할때(뭐 거의 죽었다고 보면됩니다. 살때도 있는데 왠만하면 죽습니다.)
2. 딥 임팩트 사용도중 낙하물을 맞아 스턴이 걸릴때(딥 임팩트가 안나가기 때문에 전깃줄이 빠른 상태면 죽고 아니면 한번 더 쓰면 됩니다.)
딥 임팩트로 거리가 멀어지면 스우를 향해 불릿 한번 써주고 가까이 다가가서 딜 넣으면 됩니다.
바인드는 전깃줄이 좀 빨라지면 잡몹들이 거슬려서 그때 써주면 됩니다.
전깃줄이 빨라지면 딥 임팩트는 선딜 후딜이 길고 밀려나는 거리가 길어서 쓰기 힘들기 때문에 둥글게 둥글게를 하게되는데 도중에 바인드 걸어주면 잡몹이 안나옵니다.
극딜때는 바인드가 필요없는게 어차피 로오그랑 토네이도 등 때문에 잡몹이 오기전에 죽습니다.
전깃줄이 빨라진 타이밍에 로오그 등이 있다면 써두면 잡몹처리를 해서 도움이 됩니다.
낙하물 피하는건 팁 없고 그냥 눈으로 보고 피하면 됩니다.
전깃줄이 빠를때 낙하물 맞으면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피할 수 없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미리 의지를 키면 됩니다.
전깃줄이 빨라져서 둥글게둥글게 하는 중일때 팁은 먼저 올라가서 포탈에서 전깃줄을 보며 피할 타이밍을 재는 것이 아니라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서 사이킥 무브로 올라가면서 낙하물들을 피하면서 이동 포탈에 가는 것 입니다.
이 편이 잡몹들에게 방해도 덜 받고 공간도 비교적 널널하게 쓸 수 있어서 낙하물을 피해서 넘어가기 좋습니다.
딜이 약하면 1페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 되는데 그만큼 피해야되는 시간이 많고 이때 불릿으로 잡몹들이 원킬 컷이 나면 도중도중 잡몹들을 불릿으로 처리해주면 좀 더 안전하게 격파가 가능합니다.
스우 1페를 6~8분안에 격파해야 솔격이 가능합니다.
스우 2페는 쉬어가는 페이즈입니다.
패턴 1 밀격
패턴 2 전깃줄
패턴 3 파란태양
패턴 4 텔레포트
패턴 5 중력장
파란태양은 체력의 ?% 딜을 주긴 하는데 즉사도 아니고 그렇게 많이 달지도 않아서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가끔 피해주면 좋은정도?
전깃줄은 발판 나오면 그위로 올라가는 건데 이건 굳이 설명 안해도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발판이 보일 때 바로 바인드를 쓰면 전깃줄 패턴이 캔슬되긴 하는데 굳이 캔슬 시킬 필요는 없어서 편하신대로 하면 됩니다.
중력장은 생성위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본 포지셔닝을 중력장 사이에서 가운데 있는 스우를 때리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밀격은 윗점과 매드크래시로 씹을 수 있는데 윗점을 하게 되면 딜로스도 생기고 스우 패턴을 쟤는 것도 힘들고 낙하물에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선 매드크래시로 씹어 주는게 좋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극딜 박다가 밀격보고 피하거나 막으면 되지만 키네는 선후딜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킬로 밀격 타이밍을 재서 슈스탠을 쓰는데.
메테리얼 기준으로 밀격을 한번 막았으면 메테리얼 3번 쓰면 밀격이 들어옵니다.
메테 3번 -> 슈스탠 -> 메테 3번 -> 슈스탠 이런 느낌으로 2페를 패면 되겠습니다.
밀격을 제외하고 파란태양, 중력장, 텔포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바로 밀격이 나오기 때문에 메테를 쓰지 않고 그다음 밀격까지 차분하게 막아준 다음에 다시 딜사이클을 돌립니다.
하다보면 pp 때문에 딜사이클이 막힐텐데요 그럴땐 그랩으로 치면서 여태까지 밀격을 막으며 느껴왔던 감각과 눈으로 밀격을 막아주면됩니다.
pp 다 채웠으면 똑같이 반복하면 되구요.
2페는 사실 너무 쉬워서 여기서 데카를 1이라도 까이면 안됩니다.
스우 3페는 딜 넣을 시간이 비교적 부족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페이즈입니다.
패턴 1 밀격
패턴 2 전깃줄
패턴 3 붉은태양
패턴 4 텔레포트
패턴 5 중력장
패턴 6 흡수
패턴 7 초록장판
패턴 8 보라구체
노말 스우에서는 붉은태양을 맞아도 크게 상관 없는데 하드 스우까지 생각하신다면 붉은 태양을 피하는 습관을 들여두시는게 좋습니다.
3페 전깃줄은 체감상 2페 전깃줄보다 지속이 깁니다.
중력장 소환위치는 2페와 똑같이 양쪽 옆 + 정가운데 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 사이에 포지셔닝하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운이 안좋으면 강제점프+분쇄기를 맞고 즉사합니다.
가끔 스우가 자기를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모션을 하는데 이게 맵 어디있던 끌려가기 때문에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끌려가면 바로 밀격을 쓰기 때문에 바로 슈스탠으로 막아주면 됩니다.
끌려가는데 위에서 분쇄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무적기를 써주면 됩니다.
초록장판은 그 위를 점프해서 건너가는 것은 상관 없지만 걸어가면 슬로우+점프불가가 붙어서 높은 확률로 죽게 됩니다.
초록장판이 깔리면 왠만하면 무리하지 않고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보라구체는 가운데서 피하는게 양쪽으로 이동이 가능해서 수월하게 피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보라색 원이 생기고 그쪽만 안가면 안맞는데 보라구체는 판정이 안좋은 편이라 거의 안맞습니다.
다만 보라구체를 피하다가 위의 낙하물을 맞는 경우와 스킬을 써서 후딜 때문에 못움직이는데 그 위치에 바로 보라구체가 떨어지면 죽으면 됩니다.
개인적인 팁은 보라구체 패턴때 시야를 스우쪽(가운데)에 두는 것입니다.
보라구체가 날라오는 위치를 보고 내가 피해야 되는지 안 피해도 되는지 알 수 있으며 바닥을 보고 있으면 낙하물을 늦게 발견해 피하기 힘들지만 중간부터 보면 피하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보랄구체가 내쪽으로 날아오는 것 같다하면 잠깐 바닥 확인하고 피해주면 됩니다.
스우 3페의 밀격은 2페의 밀격보다 조금 더 빠르기 때문에 메테 2번하고 슈스탠으로 막아주면 딱 막습니다.
분쇄기, 보라구체 등의 이유로 딜을 넣을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체력에 비해 잡는데 시간이 좀 필요한 보스 입니다.
하드 스우는 그냥 낙하물만 더 많이 떨어지는거라고 보면 되는데.
이동기가 구린 키네로는 깨기 힘듭니다.
5. 노말 데미안 (난이도 중)
대략적인 클리어 가능 스팩 - 보공 270% / 방무 90% / 주탯 1.6~1.8 / 스공 350만~400만 / 주력기 코강 40 이상
데만 1페 - 중하
데만 2페 - 중상
얘는 패턴은 스우보다 쉽습니다.
다만 때릴 시간이 별로 없는게 문제라 스우보다 스팩이 조금 높아야 수월합니다.
키네 입장에선 2페가 더 어렵습니다.
패턴1 텔레포트
패턴 2 내려찍기
패턴 3 똥뿌리기
패턴 4 독가스
패턴 5 밀격
패턴 6 불꽃지대
그냥 피하면 되는거라서 뭐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낙인사는 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지 않을거구요.
검이 날아다니다가 내 캐릭를 조준하면서 떨어질때 때가 있습니다.
보통 3번 조준하면서 떨어지면 거기에 불꽃지대가 생성되는데 주기적으로 터집니다.
원래는 터지고 바로 뛰어넘어가면 안죽는데.
버그ㅈ망겜이라 죽는 경우가 제법 되어서 저는 그냥 불꽃지대가 생성되면 안넘어갑니다.
밀격과 내리찍기 경우에는 이팩트가 끝나도 바로가면 맞는 판정이 생깁니다.
어차피 거리를 두고 때리는 키네의 경우 내리찍기는 크게 상관없는데 밀격의 경우 뒤에서 치다가 따라가다가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데미안 나타나고 조금 있다가 따라가면 안맞습니다.
대응할만한 버그이기 때문에 그닥 문제되진 않는데 때릴 시간이 그만큼 줄어드는게 문제입니다.
데미안이 공중으로 날아서 한방향을 보고 있으면 그쪽으로 내리찍지만 팔짱끼고 있으면 똥뿌리기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매터를 쓰고 있는데 똥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윗점해서 데미안쪽으로 매터를 이동시키고 옆으로 빠지면서 메테리얼 박아주고 옆으로 쭉 빠져서 그랩으로 pp 쌓다가 데만이 내려올쯤 불릿 블랙홀을 맞춰주면 됩니다.
에버 사이킥은 왠만하면 아껴두고 낙인 푸는데 사용합니다.
낙인 푸는 도중 제단이 사라지면 힘들기 때문에 제단이 젠되지 얼마안된 상황이 아니면 에버 사이킥을 쓰면서 낙인을 풀지는 않습니다.
낙인이 적더라도 틈틈히 낙인 풀 타이밍이 되면 풀어주면 좋습니다.
검이 날아다니면 왠만하면 못 풀지만 검을 다른쪽으로 유도해서 불꽃지대를 만들어두면 그동안은 검이 안날아다니기 때문에 낙인을 풀수있습니다.
낙인을 풀면서 고개를 숙이거나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낙인을 풀면서 검을 피할려고하면 검이 날아다니는 와중에도 낙인을 푸는 경우도 있습니다.
데미안 상대로 극딜 상황은 독가스를 쓸때인데요.
독가스를 쓰는 것이 지형패턴이 아니라 데미안 패턴이기 때문에 그동안 데미안이 멈춰 있습니다.
독가스를 쓰는 동안 무방비인 데미안에게 모든 설치기를 깔고 독가스가 터질쯤에 바인드를 걸면 최대한의 극딜을 우겨 넣을 수 있습니다.
데만을 할 때 1페에서는 데카가 까이면 안됩니다.
이렇게 버그 생각하면서 조금 느긋하게 패다보면 2페로 들어가 있을 겁니다.
패턴 1 밀격 - 검을 들면 밀격이니까 검들면 수그리면됨
패턴 2 삼연참 - 검흔 3개 생기고 일정 시간 후 검흔 터짐
패턴 3 똥뿌리기 - 데미안이 공중에서 붉은 불을 떨어트림 맞으면 즉사
패턴 4 내리찍기
패턴 5 낙인탄 - 데미안을 중심으로 양옆으로 노란탄을 발사 맞으면 뒤지게 아프고 낙인 쌓임
패턴 6 초월석 - 파란구체, 3개 까지 나오고,안에 있으면 딜 깍여서 피해야됨
패턴 7 세계수 - 속박 당해서 일정 시간 안에 속박 풀고 딜 넣어야아 안죽음
데미안 2페는 초월석과 낙인탄 때문에 어렵습니다.
초월석은 파란구체로 그안에 있으면 체력 회복이 더뎌지고 딜이 덜들어가기 때문에 피해서 포션먹고 피해서 딜을 넣어야 합니다.
근데 키네는 이동기가 구리니까 초월석을 피해서 딜을 넣는게 쉽지 않습니다.
또한 딜을 넣는다고 접근했을때 낙인탄 패턴이 나오면 이동기가 구려서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데미안에게 계속 디버프를 유지해주면서 초월석을 피하면서 딜을 넣는데 이때 왠만하면 점프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점프를하면 밀격 패턴이 나왔을 때 고개를 수그려서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키네는 점프를 안하면 횡이동이 없어서 초월석을 못 피합니다 ^^
그러니 점프를 하긴 해야되는데 아 이쯤 밀격쓸 것 같은데 하면 점프를 안하고 수그러리면 됩니다.
2페 데만 상대로 바인드 타이밍 및 극딜 타이밍은 데만이 삼연참을 썼을 때 입니다.
그때 데만은 고정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때 매터랑 이것저것 다 쓰고 검흔이 터질때쯤 바인드 쓰고 극딜박으면 됩니다.
물론 초월석 피하면서요 ^^
검흔은 밀격과 같이 이펙트가 사라져도 딜이 남아있습니다.
검흔이 생기면 그 검흔이 터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 때 까지 검흔을 건너가면 안됩니다.
제일 빡치는 패턴은 낙인탄인데.
데미안이 검을 위로 들면서 노란색 탄알들이 나오는건데.
이게 데미지가 꽤 쌔서 한번 맞으면 빈사 두번 맞으면 죽는다고 보면됩니다.
데미안이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으면 반대쪽으로 가면 피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리듬게임 해야합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하는데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피하면 데미안이 화면에 안보이겠죠?
낙인탄 피하고 체력 체우고 데미안한테 다시 접근하려고 하다가 화면 밖에서 날아오는 내려찍기에 죽는 경우가 제법 됩니다.
낙인탄 피하고 접근할 때는 데만이 내려찍기를 준비한다고 가정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데만을 패다보면 화면이 덩쿨에 쌓이면서 바인드에 걸리는데 아무리 빨리 깨도 왠만하면 깨고 딜 넣을 시간까지는 안나오기 때문에 즉사기 쓸쯤에 에버 사이킥으로 즉사기만 넘어가주면 됩니다.
초월석 2개까지는 피하면서 딜할만 한데 3개가 되면 피하면서 딜하기 힘들어집니다.
이럴 때는 가까이가서 버프, 디버프만 써주고 무빙매터, 로오그, 토네이도, 불릿 등으로 아웃파이팅을 하면됩니다.
예시를 들자면 왼쪽에 데미안이 있을 때 스킬들을 쓰고 오른쪽으로 달리면 됩니다.
초월석이 2단 점프보다는 느리기 때문에 따라오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로오그랑 매터등이 풀딜로 박히기 때문에 데미안이 이동하면서 매터를 피한게 아니라면 딜이 나쁘지 않게 박힙니다.
초월석이 3개일땐 데미안이 죽을 때까지 이렇게 스킬 쓰고 도망만 다니면 알아서 죽습니다.
데미안 1페는 버그 생각하면서 안전하게하면 죽을 일이 없지만 2페는 죽음을 무릅쓰고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 나오는 것과 초월석을 피해서 포션을 써야된다는 점 등이 난이도를 어렵게 합니다.
포션을 극한의 상황에서 쓰려고하면 상황에 따라 포션을 못쓰고 죽을 수 있어서 2페부터는 체력이 반피정도 됬으면 포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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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스는 솔격이 파티격보다 훨씬 쉽습니다.
패턴이 꼬이지도 않고 어그로가 랜덤하게 튀어서 텔포를 탄다거나 패턴이 여러개 나온다거나 하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요구하는 스팩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솔격컷이 높은 것일 뿐입니다.
보스전 난이도만 보면 훨씬 쉽습니다.
노루시드까지는 파티격으로 잡고 있는데.
윌과 그 이상의 보스들은 가볼 레벨이 안되서 못 가봤습니다.
(그냥 235찍고 현타와서 부캐랑 유니온 키우고 있습니다. / 현재 제 유니온은 3500정도로 메이플 시작한지 3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튭에서 다른 보스들 영상 본 걸로 보면 하드 스우나 루시드가 아니면 키네 보스전이 구릴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횡이동기가 없어서 하드스우에서는 낙하물 피하기가 빡쌔고 루시드는 2패때 날아다니는걸 때릴 방법이 거의 메테리얼인데 pp 소모가 큰것에 비해 수급하기도 힘들고 메테리얼 판정상 미스날 수 도 있어서 딜 넣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데만이 키네 카운터라고 하길래 걱정 많이 했었는데 별거 없었습니다.
유튭에 올라온 공략 영상들이 너무 허접해서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우 1~3페를 6분컷하는 스팩으로 주탯 1.? 키네 스우 솔격 이런 딜찍누 영상 밖에 없었구요.
카벨을 스우나 데미안보다 난이도를 높게 설정한 이유는 이 글이 도움될 유저는 사실상 초보유저일텐데.
카벨이 처음 맞닥드리는 컨트롤을 요구하는 보스라 거기서 키네 스킬이 손에 익게되는 구간이라 많이 죽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카벨 첫 솔격 25~30트 (8분 정도 남기고 잡았던게 첫 솔격)
하매 첫 솔격 1트 (에버 사이킥으로 쿨돌리면서 잡음)
카파풀 첫 솔격 1트 (10~15분정도 쳐서 잡음)
스우 첫 솔격 1페(20트) 2페(1트) 3페(5트) - 총 25트 정도 (6분 정도 남기고 잡음)
데미안 첫 솔격 1페(1트)2페(5트) - 총 5트 (길드원들 스데미 돌아준다고 1주 늦게 솔격했는데 그 1주간 스팩업이 좀 되서 15~20분 정도 걸려서 잡음 1페 까는데 10분)
당시 스팩을 정확하게 기억하는건 아니지만 그때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클리어가능 스팩을 적었구요.
235 찍고 현타가 너무 와서 키네는 이지루시드 솔격정도까지만 스팩업하고 내비두고 유니온 8000과 아델 위주로 키울려고합니다.
아델을 키우면서 느끼는건 키네보다 템이 구려도 더 높은 보스를 잡을 각이 보인다는 겁니다.
2차 테라버닝으로 5일정도 키웠는데 하매까지 솔격이됩니다.
(템은 반정도 맞추고 페파보상 피도미 낀상태입니다.)
카룻은 되면 바로 잡을꺼 같고 스뎀돌이까지 키워두는게 목표인데 스공 200만정도 되면 스뎀돌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키네로 진힐라~검마까지 가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델이 너무 쌔서 그런지 투자했을때 키네는 미미하게 오르는 느낌인 것에 반해 아델은 무럭무럭 썌져서 키네에 투자하는 내가 병신이되는 느낌입니다.
루시드 공략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안썼구요.
1페만 넘어가면 2페에선 죽을 일이 거의 없고 1페 죽는 것도 텔포당해서 운빨ㅈ망겜하면서 죽거나 머리 위에 골램 찍히는건데.
다른 캐릭은 이동기가 있어서 그걸 보고 피할 수 있는데 키네는 선후딜도 길고 이동기도 없어서 머리위에 골램 찍히면 그냥 죽어야 합니다.
키네 입장에서 루시드는 그냥 실력에 상관없이 운적인 요소가 더 강한 보스입니다.
2페에서는 바인드를 걸어도 이동해서 매터 딜누수 나고 등등
메이플은 헤딩팟은 찾아보기 힘들고 딜찍누팟 뿐이라 개인적으로 좀 빡칩니다.
무릉도 개인적으로 쥰내 재미 없는데 억지로 해야되고 무릉 층수만 가지고 파티원 구하고 근데 전사링크 없으니까 39층에서 죽어나고.
다른 캐릭에 비해 텔포 보스가 나올때 딜누수도 크고 39층 이하에서는 오버로드 마나도 못쓰고.
제가 스우 처음 솔격했을 때 무릉 39~40층이었습니다.
끝
보스 잡는게 힘든 키네 유저분들 즐메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