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패치는 나아진게 없음
네오 패치때 불릿사건 때도
스킬구조 이해 못해서 ㅄ같은 오류내고 롤백하고 입싹닫고
여태까지 교집합이 안맞거나 스킬범위가 먼 스킬들 패치를
모험가 리마부터 여태까지 못 고쳤음
메테리얼 범위증가, 토네범위 증가, 범위 앞당기기 등등
패치 한번이면 끝날걸 1년에 걸쳐 우려먹고서
아직도 못끝냄
그냥 유저 말대로 토네이도 제자리 폭발 해주고
메테리얼 이펙트 변경과 범위증가
그랩과 기타 설치기들 제로거리 안맞는거 수정만 해주면 됨
이 간단한걸 안하고 계속 질질질질 끌고가고
기존 보스들도 그렇고 계속 출시하는 신규보스들과 파티격 등을 고려했을때
짧은시간 안에 폭발적인 딜을 내는 극딜과 극딜안정성이 중요한 것을
이미 운영진들은 알고 있기에
모험가 리마때부터 키다운 극딜 압축 , 설치기 극딜 압축 등을 해왔고
카인 라라 칼리 최근 나온 이 세직업들은 극딜압축이 되어있음
그런데도 아직도 키네 극딜압축은 해주지를 않고 있음
애네들은 사실 패치 할 의지가 없다고 봄
이번에도 키네는 사실상 너프를 먹은거임
이론상으로 "이계의 잔상"이 오버로드마나 너프폭을 땜빵친다고 쳐도
없던 딜구조를 받은건 너프임
보스전의 패턴때문에 지속딜보다는 짧은시간안에 쌘딜 (그것이 극딜이던 짧쿨기 던)을
넣는 것이 중요해지는 이 때
가뜩이나 많은 설치기에서 또 설치기를 받은건
운영진들이 내놓은 보스패턴에 전면으로 불리한 구조임
예부터 지금까지
dpm에는 손톱만치도 관여를 하지 않는 개선사항 또는 오류,버그들 방치
신규 보스들에 불리한 딜 구조 방치
오히려 불리한 딜 구조 추가
도대체 이 직업이 운영진한테 뭘 잘못했길래 이러는 건지 잘모르겠음
키네를 좋아하게 될수록 운영진한테 치가 떨리고
난 게임을 하면서 재밌고 행복하고 싶은데
마치 키네는 없는 직업마냥 얘기하는 개발자 코멘트를 볼때마다
화가나고 스트레스만 쌓임
매번 다음엔 해주겠지라며 나 자신을 속이며 또 기다릴뿐
인내심테스트를 견디며 언제까지 버티게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