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재업) 오리진 스킬 분석 겸 갠적으로 생각하는 6차 개선안

1. 스킬 특징

> 키다운 공격 횟수(17회)가 끝나면 막타가 나가고, 중간에 끊기 가능

> 키를 누르는 순간부터 막타까지 모든 시간 무적

> 이퀄리브리엄 추가타가 적용됨(앱킬처럼 타수 2배) > 툴팁 상 적혀있는 타수×2배라고 생각하면 편함

> 키다운 공격과 막타 공격에 오브가 사출됨

> 이퀄리브리엄 스킬이라 빛과 어둠의 세례 쿨타임이 키다운 중 매 타격마다 줄어듬

> 절대 행동불가는 스킬을 사용한 순간부터 걸리고, 타격당하지 않아도 주변에 있으면 걸림

> 총 퍼뎀은

사념체 소환(키다운) - 3300 × 5 × 2(이퀄추가타) × 17(키다운 공격횟수)

진리의 권능(막타) - 4860 × 7 × 2(이퀄추가타) × 10(참격)

- 도합 124만 1400%

2. 그럼 뭐가 문제일까?

> 기존 세례 - 퍼니싱 - 세례 사이클 사용 후 스킬을 사용하면 공격에 의해 세례 쿨이 도는데, 스킬 사용 도중에는 누를 수 없음

> 키다운 종료 후와 막타 발동 사이 시간에 공격이 발생하지 않는 공백이 있어 오브가 사출되지 않음

3. 개선안

> 키다운 시간을 줄일 것 - 키다운마다 공격 횟수를 증가시키고, 키다운 총 공격수를 줄여 압축

> 막타 분할 - 컷신이 나오는 순간부터 공격하게 된다면 오브 사출 공백이 줄어들어 딜효율도 오르고, 세례 쿨타임 감소에도 도움이 됨

> 빛과 어둠의 세례를 스킬 사용 중 자동으로 사용되게 변경 > 빛과 어둠의 세례를 낭비없이 사용 가능

그리고 제발 오리진 스킬 글이니 오리진 스킬 관련 이야기만 적어줬으면 합니다 오리진 스킬 글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