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위자드] 상추 vs 벞지에 대한 고찰

**실측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상추랑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 지속적인 데미지 증가로만 계산을 한거라 실질적인 딜 값이랑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와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 선요약 -

상추 8 버릴 필요 없다.(+다만 실질적인 딜 값은 까봐야 안다)

기본적으로 상추8퍼랑 비교하려면 벞지 38프로를 뽑는다는 기준입니다.

엔버는 지속시간 10초에 데미지 45% 증가입니다.

이때 상추를 버리고 벞지를 뽑으면 늘어나는 시간은 3.8초

쿨감6%(메르250)가 있다는 가정하에 엔버의 쿨타임은 56.4초

엔버를 쿨마다 돌린다는 가정을 하면, 전체적인 데미지 증가량은 다음과 같은 계산식이 생겨납니다.

기존은 데미지 11.6% 증가, 벞지 38% 증가 시 14.6% 증가

즉, 벞지를 채용했을 시 데미지 3.6%증가

근데 상추8%는 상시 적용.. 

크흠

그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알아보기 전에, 제 환산 기준으로 데미지9프로는 최종뎀1프로, 보공9프로는 최종뎀 1.01 프로 입니다.

(에디셔널 표기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게 웃기긴 한데.. 이게 의미가 있으려면 엔버 링크 데미지가 상승하는 것 밖에 없겠지만,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결론은 안바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