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배틀메이지의 알터를 이렇게 해주면 어떨까?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메이플의 스킬은 복붙의 느낌이 생각보다 많다.
플위의 디스차지 ,불독의 도트퍼니셔
은월의 여우령, 엔버의 시커
같은 비슷비슷한 스킬이 있다.
그 사이에 배메의 알터를 넣어도 좋지않을까?

일단 알터는 설치기컨셉을 유지한다.
일정시간마다 알터의 범위(알터 를 중심으로 상하  발판한개 정도) 안을 크게 벗어나지않는 디스차지나 시커같은 사출기를 뿜어낸다.
알터는 네개 저장할수 있고 최대 두개 깔수있다.
1분 지속에 쿨타임 1분


이런컨셉 어떰? 설치기에서 뿜어져나오는 사출기. 설치기의 범위에서 못벗어나는 사출기.
비슷한 스킬 많은데 하나쯤 비슷한 스킬 더있다해도 상관없자나?
대신 그게 사출기에서 나올뿐.
알터가 소울시커를 계속 뿜어낸다고 생각해보셈. 적어도 지금보단 좋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