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앞으로 배메가 나아가야할 방향.

매우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글입니다. 반박하셔도 재반박이 안될수 있습니다.

시너지 2황이었던 과거의 영광이있었다.
비숍이 극딜타임마다 극딜을 대폭강화 시켜준다면
배메는 시작부터 끝까지 평딜을 쭈욱 강화시껴주는 느낌?
6인파티라면 몸만가도 1인분이라는 말이 있었다.

지금은 시너지가 반갈죽 됬다.
비숍은 힐,쉘,디스펠,등 수많은 유틸로 아직 시너지 1황이지만
배메는 시너지가 반갈죽 되며 시너지도 애매하고 딜도 약한 직업이 됐다.

이제 배메는 시너지를 내려놓아야한다.
그리고 ㅡ퓨어딜러ㅡ로 바뀌어야한다.
오라를 파티공유가 아닌 개인사용 스킬로 변경하고 '유니온 오라'를 쓰지않아도 '모든 오라'를 다 켤수 있으며 '디버프 오라' 를 사용했을때 디버프 걸리는 것 처럼 "징표"가 오라로 세겨지게 해야한다.

'유니온 오라'를 안써도 "모든 오라"를 다 켤 수 있으니 '유니온 오라' 스킬은 필요가없다.
퓨어딜러에 맞는 극딜스킬이 생기면 된다.

오라를 사용해서 '징표'를 세기기 때문에 "블랙 매직 알터"도 필요없다.
퓨어딜러에 맞는 극딜스킬이 생기면 된다.

'유니온 오라'는 없어진 스킬이니 '피니시 블로우'가 '사신의 낫' 으로 가꾸는 기믹도 필요없다.
블로우류 스킬이 처음부터 '사신의 낫' 이면 된다.





배메가 시너지를 포기하고 퓨어딜러가 되면 좋겠지?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