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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루미너스 리마스터 방향성

루미너스때문
댓글: 9 개
조회: 2105
추천: 1
2025-02-28 12:11:36
빛과 어둠의 컨셉은 유지하며 기존의 루미너스의 딜 사이클을 바꾸긴 위해서는 이퀄 시스템을 삭제 하는겁니다.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냐 루미너스의 모든 딜 비중은 이퀄에 있는데."

사실 루미너스의 이런 딜 구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스를 돌면서 이퀄과 비이퀄 상태의 딜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물론 요즘은 게이지도 빠르게 차고 허공 게이지도 가능하고 예전보단 훨씬 편해진게 맞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전 이퀄을 삭제하고 빛과 어둠의 스킬을 중점으로 리마스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비숍이 있습니다.

비숍의 경우 벤전스 상태를 on / off를 시킬 수 있습니다.

루미너스도 빛과 어둠을 온오프 스킬로 만들어서 아예 새로운 매커니즘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의 스킬 : 대표적으로 검은마법사의 파괴 버프가 있죠.
파괴라는 스킬은 포션을 먹지 못하는 대신 최종데미지 10퍼가 증가하죠. 그만큼 생존 대신 딜에 치중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리 대포처럼 극한의 딜량을 뽑고 그만큼 리스크를 감수하는거죠. 마치 도적의 공용 스킬 '레투다' 처럼 한마디로 확실한 극딜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거죠.

빛의 스킬 : 빛의 상태에서는 지금의 루미너스의 플레이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게 하는겁니다. (평딜 상태)

현재 루미너스의 플레이 스타일은 평딜러에 가깝습니다. 그런 루미너스의 플레이 스타일과 경험을 망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루미너스의 리마스터"를 원하는거지 신캐릭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의 상태에서는 지금의 플레이 스타일과 유사한 형태로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EX : 빛 상태의 무한 앱킬)

또한 검은마법사의 '창조' 버프는 지속 되는 동안 초당 4%씩 체력과 마나가 회복되는 대신 최종 데미지가 10% 감소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와서 딜보다는 생존? 파티유틸? 시너지? 쪽으로 집중된다면 굉장히 재밌는 직업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며 다른 루미 유저분들의 의견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글 자체가 난잡하고 읽기 힘드시겠지만... 이해 해주세요..

Lv16 루미너스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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