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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시스] 키서운 이야기

누르눌
댓글: 2 개
조회: 1005
추천: 1
2025-07-24 10:24:00
과거 키네시스는

1. 포스에 디버프가 있어 계속 묻혀주어야 했다

2. 드레인이 보스전도 설치기 회복이라 계속 바꿔줘야 했는데 쿨이 10초였다. 그라운드 역시 쿨이 있어 잘못설치하면 난감해진다.

3. 싸이킥샷 탄환개수마다 딜이 있어, 대형보스 상대론 뽀뽀샷으로 딜했다.

4. 방깎이 샷에만 달려있어, 15초마다 꼭 써줘야 했다.

5. BPM은 보스에 닿지 않아도 초마다 PP를 소모했고, 한번 꺼지면 PP를 채워도 다시 켜지지 않아 수시로 수동온오프가 필요했다.

6. 지금보다 더더욱 느린 방구점프를 가지고있었다.

7. 맞추면 30초 최종뎀 버프를 주는 브레이크 (30초쿨). 만약 실수로 맞추지 못했다면 30초간 최종뎀버프가 날아간다.

8. 싸이킥무브는 캔슬에 상관없이 고정으로 pp2를 소모하며, 정지가 없는 상향이동만 존재했다.

9. 무빙매터는 30초 지속으로, 정지기능도 없어 운전시간이 매우 길었다.

10. 포스, 드레인(10초), 그라운드(20초), 샷(15초), 브레이크(30초), 차지(45초), 로오그(60초), 무빙매터(90초) 대환장 아다리를 꾸준히 잘 굴려주어야 했다.



지금은 대부분 편의성패치를 받았는데도 전직업 구조 joat인거 보면 이새낀 걍 존재 자체가 오류임

Lv21 누르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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