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위자드] 애증의 플위

텔직업 취향이 아니라 점프캐를 좋아함

스킬의 컨셉이 명확한 직업을 선호함

'단일 원소 불의 정령을 다루는 마법사'

불을 단순히 뿜는게 돌아오는게 아니라 돌아올때 타격을 주는 오비탈 플레임

5차 전직출시후 나온 인피니티 플레임 서클

인플서는 특히 저 돌아가는 스킬 이펙트가 너무 취향이였음

근데 어쩌다가 불의 정령을 다루는 마법사가

서커스 단장이 됐냐 여우랑 라이언은 왜나온거야 플위 컨셉에 필요한거야?

근데 리마한번 진행한 직업이라 이젠 구조변경같은 가능성도 너무너무너무 희박하겠지?

플위는 메이플 섭종할때까지 이런거야?

사실 난 플위 헤비유저가 아니라서 딜하위권같은 체감이 안됨

그냥 플위컨셉이 너무 아쉽다 스킬이펙트 단색으로 통일된 직업 얼마 없는데 

하필 이거냐

플위 본캐유저는 이런 아쉬움에 더해 딜하위권이라는 사실상 가장큰 문제도 안고있겠지

몇백 몇천만원씩 쓴유저 분명있을텐데 심정을 생각하니까 참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