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몸숍 욕먹을 때에도 본캐 비숍들은 억울해했다.

왜냐? 

파티 예시 1> 1~1.5인분 딜러 3명 + 몸숍(같은 환산 비숍 안 데려감.)

파티 예시 2> 4명의 딜러 + 비숍 

-> 2명의 딜러 A파티 / 2명의 딜러 B파티 

>비숍 쫓겨남. 

A파티랑 B파티는 노 분배 몸숍 구해서 감. <ㅡ 근데 여기서

A파티에 B파티 딜러 중 한 명이 몸숍으로 가줌. 

B파티에 A파티 딜러 중 한 명이 몸숍으로 가줌.

비숍에 진심이던 유저들 저때에는 이럴거면 스펙업 대체 왜 하냐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저거였음.

비슷한 스펙끼리 파티했다가 파티원 전부 스펙업 했다? > 파티 쫓겨남. 

> 무한 반복 > 결국 본인 스펙대보다 더 높은 상위 보스에 몸숍으로(후순위 먹자) 가는 걸 택함. 

날먹 몸숍 이새끼 봐라? 존나 꼬운데? > 비숍 시너지 칼질 > 꼴좇꼴좇ㅋㅋㅋㅋ 날먹 못해서 그렇게 화나셨음? ㅋㅋㅋ

ㅅㅂ

결국 본캐 비숍들만 피눈물 흐르고 지들끼리 돌먹하면서 몸숍으로 꿀퍼먹던 건 딜러였다.

ㅅㅂ 니들이 비숍을 창녀로 만든거야 개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