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니싱이 지금 상태론 이펙트, 사운드, 조작감, 구조(키다운인데 상면 뎀감 없음, 평소 쿨이랑 데미지가 너무 저열)까지 모두 너무 이질적이라서 어떻게든 고치긴 해야 함
- 세례는 물론 쿨 돌면 자동 발동 되게 하는 게 제일 좋지만, 정 안된다면
윈브 게일처럼 충전식으로라도 하면 어떨까 싶네요(최대 2스택 정도로)
이제 이퀼 때 트노바가 세례 쿨을 8초씩이나 줄이는데 세례 실쿨일 때 자꾸 순간순간 저울질 하게 되는 게 불편함
예를 들어 트노바 쿨 돌았는데 세례가 한 4~5초 이렇게 남으면 앱킬 두방 써서 세례 쓴 다음에 트노바 쓸까?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됨 근데 그러다가 이퀼 끝나버리면 완전 낭패고...
그리고 이퀼 진입보다 세례 쿨이 약간 더 남은 상황에서도 심리 상 세례 쓰고 진입하고 싶어짐
그냥 이퀼 진입 시에 1스택 바로 충전 이런 식으로만 되어도 나쁘진 않을 듯
- 그리고 이퀼 때 트노바 재사용 터지는 게 밸류가 너무 커져서 운에 의한 편차가 좀 커진 게 몽가몽가임.... 이퀼이 서버렉도 받는데...
- 실전 보스에서 구조적으로 좋아진 게 맞기는 한데 전반적으로는 아직 완성이 덜 된 느낌이라, 10월에 A/S좀 마저 잘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특히나 메모라이즈 << 이거 하이퍼에 추가해 놓고 5차 코강 6차 마코도 없는 게 너무 급하게 낸 작업같다고 느껴짐 물론 숫자 딸깍 문제고 코강 추가한다고 더 세지는 게 아니라 코강 해야 현 상황 비스무리하게 만들겠지만...
Ahrr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