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시스] 항상 느끼지만 얘네는 게임을 안해보고 게임을 만듬.

그나마 직업스킬말고 인게임요소들은 창섭이 시대에 편의성으로 많이 줄었는데

직업의 사소한 스킬 하나하나에 게임을 직접 플레이 안해본 티가남.

많이도 필요없이 허수아비 6분만쳐도 보이는 문제들이 산재함.

애초에 3얼티의 언리쿨10초는 오리진 후 3얼티 쿨 돌아오는 딱 한번 말고는 쓸데가 없는 기능임.

근데 굳이 넣어서 언리시 후에 쿨꼬일 가능성이 생김. 

총퍼뎀 진짜 한 2,3퍼만 더올려주면 10초쿨은 없는게 나은 수준

5초이상 뚝을 껴도 3얼티 쳌메 3얼티를 하고 

다시 3얼티를 기다리느니 쳌메쿨초로 이어가는게 나은 시점에서 초고자본의 고점을 높이는 기능도 아님.

이걸 초고자본 쿨뚝 유도를 시킬꺼면 3얼티가 망혼강림수준으로 파바박 나가야 의미가 있음.

오프닝을 그냥 키네몸에 박지 굳이 로오그 계승한답시고 몹에 넣어서 보스사라지면 쿨꼬이고

심지어 사냥에 쓰면 광역기도 못함 그냥 타겟1마리 죽고 끝

쳌메도 언리시 중 시전즉시 3얼티 쿨초를 하면 되는데 굳이굳이 적중시로 넣어서 쿨꼬이게함

차라리 적중이 좀 더 늦어지면 쿨기다리느니 2얼티쳌메1얼티로 굴려야 

딜노는 시간이 없는 극고점이 나오겠구나 하겠는데 그것도 아님.

보스사라지면 쿨꼬이는 문제만 남음.

스킬디자인 잘뽑으면 제발 플레이도 한번은 하고 내보내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