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경위 : 사냥터에서 심심해서 땅에서 크리스탈 이그니션(흔히들 땅그니션)을 사용하였는데,
크리스탈에 땅그니션이 적중하면 리액션 : 스펙트럼(이하 스펙트럼)이라는
3줄기의 빛을 발사하는 스킬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땅그니션에 적중하지 않았으나 스펙트럼만 적중한 몬스터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실제로 사냥중에 발생해 목격한 현상
해당 현상을 재현한 영상
해당 현상을 목격한 저는 먼저 달려간 곳은 연무장입니다.
영상의 첫 무공 석상(시작부터 17초까지)는 정상적으로 5000억의 최대 체력을 지닌 몬스터라는 점을 보이며 2번째 부분(18초부터 28초까지) 땅그니션을 크리스탈에만 적중시켜 스펙트럼만 몬스터에게 공격하는 것을의도하여 스펙트럼이 몬스터에게 정상적으로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겉으로만 데미지가 들어간 것으로 보이게하며
3번째 부분(32초부터 39초까지) 이그니션 또한 석상에 적중시키다가 다시 뒤로 빠지면서 스펙트럼만 적중하게 하여
정상으로 최대 체력이 존재하는 석상임을 증명하고 스펙트럼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4번째 부분(42초부터 52초)는 전분 못 눌렀던거라 안보셔도 됩니다.
5번째 부분(52초부터 끝까지)는 전분에는 적용되며 리엑션 딜이 석상의 체력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체력이 까인 석상을 부시지 못하여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보스에서만은 잘 작동되는가에 대해서 더스크로 시연해보았습니다.
먼저, 재접을 해서 크리스탈이 등장하지 않게 하여 땅그니션으로다가 더스크의 체력을 얼마나 까는지 보여줍니다.
(시작부터 18초까지) -> 처음에 땅그니션으로다가 0.4퍼를 깎았네요
그리고 전분을 켜서 해당 데미지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27초부터 38초까지) -> 똑같이 0.4퍼를 깎았고 750억 가량을 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3번째 부분에서 크리스탈을 켜서 스펙트럼을 적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땅그니션을 사용합니다.
(51초부터 1분 07초까지) -> 전분에는 1300억 이상의 데미지를 넣었으나 더스크는 똑같이 0.4퍼를 깎았습니다.
4번째는 3번째 부분처럼 다시 시연해봅니다.
(1분 20초부터) 그리고 더스크 체력은 비슷하게 0.4퍼가 깎인 상태이며, 데미지는 똑같이 1300억 이상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만 일어나는 버그인가 해서 다른 분에게도 시연을 해보았으며 나온 결과는 이러합니다.
70%가 되도록 (69.9%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먼저 어센트와 각종 평딜로 깍은 후
70%가 된 상황에서 땅그니션 / 땅그니션 + 스펙트럼 을 사용하였습니다.
땅그니션으로는 약 14조 6790억에 70%에서 시작해 체력 17%를 깎으셨습니다.
땅그니션 + 스펙트럼 + 커스마크는 약 27조 4370억(단독 땅그니션대비 약 86% 더 높은 데미지)가 들어갔으나
70%에서 50.8%까지 19.2%밖에 깎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리움의 고점 플레이에서는 땅그니션을 사용하기에 해당 문제는 일리움 장인분들이나 카링에서 데미지를 더 넣기위해서 사용하는 분들 등 사이에서 크게 치명적인 데미지 감소 요소로 적용됩니다.
땅그니션이 아닌 크리스탈 스킬 : 글로리 윙(이하 글윙)에서는 스펙트럼이 작용하는 가에 간단하게 알아보면
먼저 노멀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체력은 나무위키 피셜 약 3.4조 가량되며 보스 세팅으로 바꿔서 데미지를 증폭시킨 후에 리요를 소환하지 않고 패차/하모니 링크/글로리 윙 시퀀스를 사용하여 윙그니션을 쏜 결과 8500억 가량의 데미지가 들어가며 가엔슬의 체력은 25퍼가량 까였음을 계속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