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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데티카링 115% -완- 후기

렙짜리도적놈
댓글: 6 개
조회: 576
추천: 4
2026-08-05 16:34:26


일요일 저녁 111% 시작 (혼 궁 도 빌드 선택) // 머저리트라이 제외 약 8~10회 트라이 -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음
월요일 저녁 111% 혼 도 궁 빌드로 변경 // 5~6트 
화요일 저녁 "울려" 님 빌드 참고로 변경 스펙 살짝 올려서 115.2% 달성 // 4 트 연습함
수요일 휴가 내고 점심먹고 계속 트라이 // 도쪽이 스타팅 포인트 미스나는거 제외하고 3트 (1트 2%, 2트 0.6$, 3트 완료 5초정도 남았던걸로 기억)

카링 10련 -완-
최종 스펙 10.6 데티카링 환산 115%로 클리어 했습니다.

확실히 옛날 제네 윌 미션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던 보스였습니다.
파티보스를 억지로 억지로 솔플해야하는 느낌, 뭐 물론 당시의 제네 윌은 애초에 깨지못하게 막아놓기도 했고, 지금은 스펙인플레가 좋아서 저같은 범부도 깰 수 있는 환경이긴 하다만은......

데티 카링 하면서 비숍분들이 체급상 구리다는걸 많이 느끼고 이쯤에서 놔준다는 글들을 많이 봐왔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고, 답답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특히 카링 3페에서 석상 불을 켜놔도 페더가 2~3발정도가 자꾸 옆 흉수로 셉니다.
당연히 MISS 뜨고요.

앞으론 두번다시 이런 미션 하고싶지않습니다.
비숍은 여길로 -완- 치고 쉬렵니다.

요 몇일 글 많이 싸지르면서 울분을 토하고 어그로도 끌기도 했지만,
정신적데미지였닥 생각하시고 너그러히 웃으며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댓글들이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장인영상도 많이 봐왔습니다. 카칼때부터 봐오던 분이라 꼭 감사하다는 말씀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페 영상 보내달라하셨는데, 밤늦게 트라이하다 보니 깜빡하고 못보내드렸습니다.
1:1 피드백 받았어야했나 싶기도한데
어찌저찌 아무튼 깼잖어~ 한잔 때려~ 캬~

데티 카링 준비하시는 모든 비숍분들 화이팅하시고
120% 배율 맞추고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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