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비숍] 무지성으로 비숍 아이덴티티 내놓고 종뎀 받자고 한 건 아님.

아가비숍
댓글: 2 개
조회: 255
추천: 1
2026-09-13 22:10:06


저도 천성 서포터계열이라서 
마비노기할 때에도 붕대랑 힐 지팡이부터 찾았고
바람의 나라에서는 도사만 고집했으며
(당시 혼 돌리고 체 미는 게 오토가 아니라 손으로 직접 해야해서 손가락 많이 아팠음.)
웬만한 rpg 온라인 게임이며 롤이며 오직 서폿만 고집했던 사람임.

저라고 최종뎀에 미쳐서 다 떼고 종뎀 달라고 하는 거 아님.
김창섭이 그걸 원하니까 이리저리 휘둘러질 바에 그냥 다 처 내려놓고 퓨딜화 되는 게 낫다고 판단해서 하는거임.

마음이야 진작 쓸파운틴 나올 때 내려놨지만 
서폿이라는 정체성을 확실하게 포기하게 된 게 된 게 이번 라방때임.

유저의 마음은 개좆도 신경 안쓰고 군대식 일처리로 싹 밀어버리는 게 김창섭임.
님들은 기분 안 나빠요? 
비숍좋아서 비숍 키우던 사람들한테 못할 짓을 그렇게나 개처하고도?
앞으로의 행방은 보나마나 뻔한데? 
이제 쓸만한 로디드도 나올거고 쓸만한 그리드도 나올거임. (아니면 둘 다 없애버리던가)
이번 패치만 봐도 몸박무시랑 슬로우까지 나왔잖음?

막말로 hp, 힐, 회복량에 대한 메리트가 크게 가져가는 신규 최상위 보스가 나왔다 치셈.
그럼 메벤남들이 뭘 요구할 거 같음?
파운틴 말고 쓸 힐 쓸 엔레, 아무튼 힐 스킬 달라고 지랄하겠지?
그럼 김창섭은 귀찮게 밸패 다시 하느니 그냥 쓸 힐 쓸 엔레 이런거 내놓지 않겠음?
버프 쌀먹을 시발 그거 하나 못 막겠어서 세이람을 만든 사람인데?
(이것도 존나 웃긴게, 보스 입장시 쿨타임이 존재하지 않는 버프류는 초기화 <ㅡ 이것만 했었어도 버프쌀먹 대부분 해결 가능했음. 몸보조는 제외한다 치더라도, 아니 몸보조도 확실하게 신호등이라는 하나의 방법 역시 존재했었음.)

뭘 해도 비숍이 가진 장점, 유틸리티 전부 뜯어갈텐데?
몸박무시 슬로우의 공용화가 결정타임.
이게 나왔으면 안 됐는데, 쓸 파운틴도 그렇지만, 진짜 몸박무시를 왜 공용화 시킨 건지 존나 이해가 안됨.

이제 앞으로 모든 보스의 돌진기는 피할 필요도 없는 무용지물이 됐는데
앞으로 돌진기를 가장한 다른 패턴(벨로나 처럼 아예 맞으면 안되는) 그런 게 나오려나 보지.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몸박무시 슬로우마저 공용화가 되었다는 거임.

비숍 엔레라고 가만 놔둘까요?
비숍 힐이라고 가만 놔두겠냐고요. 
비숍 디스펠이라고 안 건들 것 같아요?

여러분, 우리는 이제 비숍 그 자체를 포기할 때가 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직업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거고요.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서포터 느낌이 물씬 나는 비숍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퓨어딜러 느낌이 강하게 나는 이름으로요.

그래야 애초에 뭘 뜯겨서 기분 나빠질 이유도 하등 하나 없고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다른 직업들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유틸리티도 없는 순수 퓨어 딜러니 양심 걷어차고 막무가내로 뻔뻔하게 체급 상향 외쳐도 문제 없잖아요?

엔레? 익스우 세렌 검마, 칼로스, 도움 되는 거 맞아요.
근데? 흡혈 공용화가 안 된단 보장은 어디에 있죠?

몸박무시가 공용화 됐는데?
잘 생각해 봅시다. 
지금의 메이플에 정말로 직업 정체성이 중요한가요? 
이제와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