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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엔젤레이 힐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

초프바
댓글: 7 개
조회: 565
추천: 1
2026-09-14 00:56:30
데슬의 바인드로 시작하여 각종 쓸만한 버프 스킬들과 파운틴 보급화에 이어 헤카테의 리인카 기능 그리고 시너지 삭제와 이번에 들어오는 공용 몸박무시를 보면

특정 직업들만이 누리던 유틸은 대부분 없애거나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만드려는 의지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어차피 이번이 아니더라도 조만간 없어질 쥐꼬리만한 서포팅 능력이라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파운틴 보급화 이후로 보스가 때려 죽이는 패턴보다는 데카 시스템 즉, 기믹을 가진 보스 위주로 나오고 있습니다. 파운틴 때매 죽이기 힘들기 때문이죠.

사실 비숍이 서포팅 한다고 해봐야 힐이나 디스펠 정도가 다인 지금 시점에
쥐꼬리만한 힐량을 사수해봤자 어차피 계속 제약으로 남을 확률이 높고

그렇기에 1%족쇄 없애주고 딜이나 더달라고 주장하는겁니다. 보스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벤전스 끄면 약해지는 대신 생존률이 올라가는건 냅두고요.

엔젤레이에 대한 제약을 없애고 다시 들어오면 딜은 더 깎인채로 들어오거나 제약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항상 비숍 딜 얘기하면 나오는 말이 시너지& 엔젤레이 힐로 인한 난이도 인데

이제 진정한 퓨딜이 되었기 때문에 저렇게 두드러지는 유틸은 반드시 족쇄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없애고 차라리 딜이라도 올려달라고 주장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렌이나 듀블의 흡혈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주력기에 있는 비숍이랑 저 두 직업을 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힐량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고요. 듀블보다 렌이 훨씬 저게 잘 느껴지는데 사실 극딜 때가 아니면 그 흡혈이 엔젤레이처럼 맞딜을 할 수 있을정도의 수준이 절대 안됩니다.

예전에야 바인드를 걸더라도 맵패턴이 있었고 그런거 때문에 렌 흡혈이 도움이 됐지 이제는 바인드 걸리면 모든게 멈추기 때문에 엔젤레이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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