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oe135/222654208284요약.
1. 몬스터 라이프에서, 크리티컬 확률 몬스터들은 크리티컬 데미지, 데미지 몬스터들보다는 효율이 낮고 스탯, 공격력 몬스터들보다는 효율이 높습니다. 사실상 모든 크리티컬 확률 몬스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링크에서, 팬텀 링크는 거의 반드시 채용해야 합니다. 모험가 궁수 링크는 채용될 확률이 낮습니다.
3. 유니온에서는 방어율 무시가 다른 요소에서 과다 수급되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방어율 무시보다는 효율이 낮고, 스탯이나 공격력보다는 효율이 높습니다. 파티격, 블랙 하트 착용, 마약 등으로 방어율 무시가 과다 수급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크리티컬 확률을 우선 수급할 수 있습니다. 스탯이나 공격력보다는 무조건 먼저 수급해야 합니다.
4. 소울에서는 반드시 공격력%를 뽑겠다고 하면, 크리티컬 확률이 떠도 돌려야 합니다. 그러나 보스 공격 시 데미지도 사용할 것이라면, 크리티컬 확률이 떴을 때 멈출 만 합니다.
5. 어빌리티에서는 두번째 줄에서 크리티컬 확률을 거의 반드시 수급해야 합니다. 심지어 때로는 첫째 줄 크리티컬 확률도 큰 손해가 아닙니다.
6. 딥다크는 궁수 직업 유저들이 거쳐가는 템으로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1티어 이벤링 21%/공10 ~ 21%/에디 에픽 2줄 수준의 성능을 아무런 추가 투자 없이 얻을 수 있습니다.
7. 하이퍼스탯에서는 상황에 따라 7~10레벨 가량을 투자하면 됩니다. 크리티컬 확률 1%=데미지 0.5~0.7%로 잡고 효율을 계산해 보면 대략 맞습니다.
8. 아무리 궁수라도 높은 스펙에서 쌍크뎀 장갑의 성능은 절대적입니다. 다만, 스펙이 낮을수록 크뎀의 효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기에, 중저스펙에서는 크덱덱 장갑을 가격에 따라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