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없이 매크로 이런 거로 그만 쓰고
마코 이야기만 해야 하지 않을까
키씹힘은
5년을 못 고쳤으면 못 고치는 거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어느 날 찾아오는 선물같이 받을 생각하고
마음 속에 그냥 묻어두자
아니면 김창섭 만나서 하소연 해보는 수 밖에 없다
근데 뭔 짓 해도 그냥 패파는 지금 기조처럼 딱 중하위권 유지 될 거 같긴 하니까
그냥 꼴리는 대로 해도 될 거 같긴 함
3번째 마코는 레조넌스 강화 + 강화 레조넌스 스킬
4번째 마코는 추가타 스킬로 받았다고 생각하고 사쇼
"뭔 아스트라, 레이븐 기타 등등을 주냐" 이러는 사람들도 있던데
대놓고 사냥기 있는 마코도 있었었잖음
아스트라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어썰트나 트랜지션은 그냥 사냥하라고 줬을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함
그냥 구색 맞추기로 꾸역꾸역 넣은 것 같기도 하고
패치 받고 플레이 방식이 바뀌는 거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굳이 같은 방식으로 욕 먹기를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른 스킬이 강해져서 딜구조를 바꾸는 경우는 가능성 낮다고 생각함
기껏해야 어썰트 정도 섞어주는 정도 일 거라고 생각함
사냥용 마스터리 코어에다가
다른 스킬 데미지 붙여주는 거나,
새로운 스킬 붙여주는 게 없던 것도 아니니까
결국 문제는 그냥 "받은 딜이 약한 거" <- 이거라는 것만 생각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