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테섭 짧후기

1) 2분화 : 메르의 긴 극딜 시간이 90*2에서 60*3으로 분산됨으로써 실전성이 좋아짐(제네, 바인드 가동률 up, 익스우 같은 보스에선 짧게 끊어치는 구조가 좋음)

2) 실피디아 : 타고만 있어도 손해를 보던 스킬에서 나름 깔끔한 스킬로 변경됨

단점이라면 컨티같은 경우 쿨이 꼬이기 쉽다, 밀리기 쉽다 정도

3) 이르칼라 : 이르칼라가 떡너프를 먹으면서 쓰나 마나(최종뎀 1%수준 예상)한 수준으로 내려옴

컨티면 일필, 리레면 웨폰으로 스위칭하는 발사대가 됨

혹 힘들면 그냥 생존기(뎀감, 상면)로 써도 무방

만약 고점기준으로 밸패한다면 이르칼라를 40타(현 툴팁 리미트)로 압축해서 스위칭을 막는게 좋지 않나 싶음(장비/스킬창 키고 딸깍하는거나 극딜기인데 안 써도 거의 상관없는 건 기이한 구조라고 생각)

4) 로나 : 무적시간 줄이더라도 시퀀스에 들어가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 시퀀스 이후로는 버프 딜레이가 부정적 경험이라 생각

5) 바인드 : 오리진+이르칼라가 11.58초라 컨티+후오리진 아니면 손해보던거 깔끔한 구조로 고쳐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