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마스터] 철지난 뒷북 보마 챌섭 4만점 후기

내일 출첵하면 4만점 된다 히힛

현시점 환산 및 배율

아래는 4만점 달성 하기 위해 했던 클리어 순인 3인방

1. 하드 듄켈

이 셋중에서 가장 먼저 깨긴 했지만 이때 30분 꽉채워서 생존하기 너무 힘들었당...

리트 꽤나 여러번 했음..ㅜ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 똥손은 힘들다..

(이때 처음 알았던게 마법화살 딜 비중이 은근 높다는걸 알았음 흡혈화살로 중간에 바꾸면서 하니까 딜부족 하더라)

2. 카오스 더스크

보마는 딜 넣는게 쉬워서 최소컷깎는게 의미가 적지만

얘는 배율 100퍼 초반쯤에 했었는데 극딜주기 관리해야해서 젤 힘들었던 것 같음

보마라지만 빌드가 필요했던 보스

3. 하드 루시드

보스 셋중에서 가장 늦게 클리어한 보스

하드루시드는 극딜버프시간이랑 3페 시간이랑 겹쳐서 최소컷도전 하기 진짜 좋은듯

어려운건 폭시가 보우타라 1페가 힘든 정도..

요즘 체급도 많이 올라왔고 환산기준 하드루시드 배율 119퍼인데 3페 시간 7~8초 남았음

아이템버닝 + 이벤트로 만든 분자벨, 데아시두스 17유니크

엠블, 보조는 레전2둘 에픽1줄 세팅

30분정도씩 짬짬히 사냥해서 모은 조각들로 코강이랑 헥사스탯 강화 짜잘히 해줘써

헥사환산 기준 2.45로 늦게 4만점 달성~!

뉴비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4만점 달성하기'는 현질 또는 천운이 동반하지 않는 이상

너무너무너무 어려울듯... 아닌가?

암튼 보마 선택한건 정말 잘한일인듯! 보마짱채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