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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배리안 서지 삭제 기원 7일차(서사성에 대해서)

푸루룽
조회: 219
추천: 2
2026-07-29 07:47:55
운영자님 저는 사실 컨셉과 서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엘프의 여왕, 세계를 구한 영웅, 
장수종으로서 안배되어 있을 세계를 구한 뒤 수명이 짧은 동료들의 죽음 뒤에 느낄 공허와 허무까지 프리드를 통해서 잘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단순히 속사기 궁수라서 이 캐릭을 키운 게 아닙니다. 저는 사실 궁혐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서사를 중시하는 만큼 저는 메르세데스의 이름부터 스킬까지 의미를 파먹으며 추종하는 사람입니다.

'듀얼보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싸울 운명을 타고났지' 라는 스크립트가 존재하지요? 

'운명'이 부여하는 의미가 분명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싸움이라는 것은 본디, 어떤 종류의 해방을 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듀얼보우건으로 행하는 주요한 공격 방식은 어떻게 이 세계에 구현되도록 만들어졌습니까? 

바로 전설의 무기 이슈타르의 힘을 빌려 빠른 속도로 화살을 전방에 발사한다. 



이슈타르의 링은 무엇입니까? 
엘프의 여왕이 사용하는 전설의 무기입니다.  

무기란 무엇입니까? 그것을 휘두르는 사람이 누군가와 맞서 싸울 때 사용하는 주요한 물건입니다. 

1~4차를 통해 성장한 여왕이 마침내 힘을 해방하고 사용하는 전설의 무기 이슈타르는 
메르세데스라는 캐릭에게 운명을 부여하는 수단이자. 
서사를 완성시키는 트리거란 말입니다. 

1~3차 기본 스킬의 설명을 보십시오. 그냥 단순한 평딜 궁수나 다름없습니다. 
스피드 듀얼샷(화살을 빠르게 쏨) ->   크로스 피어싱(자연의 힘이 담은 화살을 발사) -> 스트라이크 듀얼샷(다수의 적을 죽이는 빠른 화살) -> 이슈타르의 링(전설의 무기 힘을 빌려 듀얼보우건을 사용하여 마침내 보스를 대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스킬로서 서사가 완성되었던 캐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슈타르의 링은 
듀얼보우건(전설의 무기 이슈타르)을 사용하는 자는, 싸울 운명을 타고난 존재라는 이 캐릭터의 서사의 시작점이자 완성이나 다른 없는 스킬입니다. 


그리고 엔릴과 이르칼라 모두 이슈타르와 관련 있는 신화적 캐릭터입니다. 
이슈타르는 신입니다.  
엔릴과 이르칼라 역시 이슈타르와 동 신화를 다루는 신화 세계 속의 신입니다.  그리고 메르세데스는 이 신들의 힘을 운명의 대적자로서 부여받은 캐릭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르칼라(죽음의 여신) 
이슈타르(사랑과 전쟁의 여신)
엔릴(바람과 질서의 신) 

그렇기 때문에 엔릴의 설계 역시 강력한 한 방 짤딜기로서 나온 겁니다. 
싸울 운명을 가진 자에게 부여된 무기 = 이슈타르의 링
그 사람 앞에서 그 자가 지켜야 될 질서를 무너트리는 적에게 질서의 신의 분노를 전방으로 선고하는 스킬 래쓰 오브 엔릴(엔릴의 분노)
이르칼라의 숨결로 마침내 대적하는 자들에게 죽음을 고하는 서사의 완성, 


말 그대로 이슈타르의 사용으로부터 전제되고 시작되는 싸울 운명을 타고난 존재라는 스토리 아닙니까? 

엘프로서 정령의 힘을 다루는 건 엘프종 고유의 영역이고 메르세데스가 아니라 다른 엘프들도 사용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메르세데세는 듀얼보우건을 다루는 유일무이한 엘프, 그렇기에 전설의 무기 이슈타르를 사용할 자격을 얻은 존재.  거기서 부터 시작되는 싸울 운명인데 


배리안 서지같은 무근보 스킬의 추가로 이슈타르의 링을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반대합니다.  빛과 정령의 힘을 담아 전방을 꿰뚫을 거였으면 정령술사를 했어야지 메르세데스는 궁수가 아닌가요? 


이슈타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더 이상 메르세데스라고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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