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연속3개를 작성하고 있는데...
이번에 서지 개선안을 적으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추가타의 느낌으로 나오는게 좋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가타가 나가게끔 스킬을 생각해봤지만 다른 직업들의 추가타와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또한 메르의 리마관련 글을 좀 보면서 느낀건 많은 유저들이
'체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듀얼보우건을 사용하는 궁수' 라는 컨셉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궁수들을 한번 쭉 살펴봤습니다.
보우마스터 : 속사기 폭풍의 시 기반 퀴버카트리지를 이용한 대량의 사출기 소환
윈드브레이커 : 속사기 천공의 노래 기반 트라이플링 윔을 이용한 대량의 사출기 소환
패스파인더 : 속(?)사기 블래스트, 디스차지 기반 마법화살 사출
신궁 : 속사기 없음
와일드헌터 : 속사기 와일드 발칸 기반 다양한 레조넌스 스킬을 이용한 딜링능력보유
카인 : 속사기 없음
궁수들 중에서 카인을 제외하고 속사기를 사용하는 직업이 체급이 높거나 괜찮은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는 상황입니다.(패파야 미안해...)
따라서 궁수라는 컨셉을 위해 속사기를 기본으로 깔고가며 다양한 스킬들을 이용해서 각자만의 컨셉을 잡는 것이 이번 메르세데스 리마스터를 해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식은 이러합니다.
렌의 길
렌처럼 연계스킬(엔릴, 유니콘, 스피어)을 사용하되, 이 3개를 엘리멘탈 고스트라는 스킬을 사용시 4회까지 쿨타임없이 스킬을 사용한다는 컨셉으로(렌의 망혼강림이 맞습니다.)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의문인 부분이라면 스피어의 강제점프를 어캐 해결하냐인데 스피어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 꽂는 이펙트가 아닌 캐릭터 머리위쪽 대각선방향(키네시스 스매시 생각하면 편하실것 같습니다.) 이펙트로 변경하여 강제점프를 삭제시킵니다.
여기서 서지를 배운다면 유니콘 자리에 서지만 들어가게 설계하여 유니콘을 대체하거나 혹은 만참처럼 엔->유->스->서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키네시스의 길
키네시스처럼 기본적으로 쿨타임 20초정도의 스킬들로 구성을 했다가 3가지의 스킬을 엘리멘탈 고스트라는 스킬(언리시의 효과를 적용) 을 사용하면 쿨이 5초로 줄어들고 여기서 서지를 사용하여 엔릴, 유니콘, 스피어의 쿨타임을 초기화 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다만 제가 키네시스가 쉬운직업이라고는 하나 저한테는 갠적으로 뭔가 안맞는 느낌인지라..
독자적인 길
현재 버려진 스킬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으로 기본 골자는 이슈타르의 링으로 하면서 파이널샷과 같이 버려진 스킬들을 사출기나 추가타로 활용하여 이슈타르의 링 사용시 n초마다 파이널샷의 추가타가 발동(파이널어택과는 별개)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하이킥과 롤링은 어딨냐고 한다면 일단 하이킥은 체술과 관련있다고 생각하여 이 스킬은 과감히 없애고 새로운 듀얼보우건을 사용하는 추가타 스킬을 만들어서 n+2초마다 추가타 발동 이런식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의 문제는 현재 파이널샷과 관련된 마스터리 코어가 없다는 점은 스트라이크 듀얼샷을 삭제하고 파이널샷, 하이킥데몰리션과 롤링문썰트 대체스킬들을 추가하여 이슈타르의 링 기반 다양한 사출기를 사용하면서
엔릴과 유니콘 스피어를 20초~30초마다 사용하는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서지가 추가된다면 서지는 이슈타르의 링 사용 중 n+6초의 시간마다 추가타가 발생 추가타가 3번째나갈때마다 강화 추가타 발동이라는 컨셉을 붙인다면 서지를 추가타로 나가게 하고 싶어하는 유저의 의견도 들어주면서 이슈타르의 링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스킬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많은 유저가 결국 리마스터를 해달라고 하는 만큼 새로운 방식의 리마스터안을 작성해봤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는만큼 댓글 작성해주시면 모두에게 괜찮다는 의견이라고 보이는 댓글이라면 제 글에서 수정해서 보완해가는 방법으로 작성해나가겠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리면서 의견 많이 나눠주세요 좋은 의견인 댓글에 좋아요 해주시면 제가 확인하기도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