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마스터] 애로우 레인에 대한 잡생각

중요한 극딜이지만 지속시간 탓에 극딜맛을 못내는 애로우 레인...

레디 투 다이처럼 재입력시 사양이 변하는 스킬로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재 사양은 사냥에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다만 예전에 플래터에 반응하던 사양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하여 강화하면 지속시간이 줄고, 대미지가 집중되며, 이펙트도 바뀌는거죠.

비숍의 디퍼처럼, 옛날 3차 스킬 애로우 레인을 리파인한 이펙트가 짧은 지속시간동안 끊김없이 계속 출력되어도 멋질 것 같고요?

메M 퀴버 떡밥 보니까 흥미로운데... 레인도 극딜 능력 손 좀 봐줬으면 좋겠어요.

잔시는 패시브화, 액티브 발동시 짧은 시간동안 극딜 발동 << 이 컨셉은 다른 분들도 의견 내주셨던 거죠?

이런 식으로 바뀌면 나로처럼 딜뽕이 어마어마할텐데, 안해줄 걸 알기에 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