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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마스터] 슈타이크 아이젠이 필요한 이유

밥풀놈미
댓글: 3 개
조회: 923
추천: 13
2022-01-12 21:56:08

슈타이크 아이젠은 그 특유의 기능때문에 많이 쓰였습니다.


슈스탠? 리트리트샷에 들어갔습니다. 좋습니다.

퀴버 플로우는 텔레포트가 가능하기때문에 활용성이 아주 좋은 유틸기가 맞습니다.


퀴버플로우가 아주좋은 유틸기가 맞습니다. 필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퀴버 플로우의 가장 큰 문제는 점프상태에서 쓸 수 없고, 위치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보스전에서는 슈타이크 아이젠과 비교해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슈타이크 아이젠은 공중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적중한 적의 뒤로 이동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위치가 변하는 적을 추적하며 딜을 넣을 때 아주 유용한 유틸리티로써 활용되었습니다.

(공중에서 버텨야 할 때, 윗점후 리트리트샷 후 슈타이크 아이젠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퀴버 플로우는 일단 설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보스의 위치가 변할 경우, 다시 설치할 수는 있지만, 슈타이크 아이젠과 비교하면 대응하기 힘듭니다.



또한, 설치기이기 때문에 발판이 사라지면 그대로 사라집니다.


(사리진 후에 재설치 불가능)

물론 발판 사리지기 전에 다른곳에 재설치하면 되긴 합니다.

또, 페이즈가 바뀌어서 필드가 바뀌어도 사라집니다.



공중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이동위치를 비교적 자유롭게, 또 대상에따라 순간적으로 멀리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근처에 몹이 없을 때 사용이 가능했고, 아니면 조절을 잘못해서 윗점하고 부족해서 리트리트샷을 썼는데도 높이가 부족하면 슈타이크 아이젠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퀴버플로우는 이렇게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슈타이크아이젠은 특유의 이동기능때문에, 퀴버플로우, 리트리트 샷과는 또다른 유틸리티로써 모험가 궁수(보우마스터, 신궁)에게 필요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게 사라지면 기존의 플레이 스타일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퀴버플로우의 텔포는 좋습니다.


그래서 둘 다(퀴버플로우 슈타이크아이젠)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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