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균회귀를 부르짓는 몸놀림
- 오랜만에 메이플 템 교체하는 목적으로 대량의 현금을 투입
무기(단검)부터 보니 2추 보공+10% 뎀 6% 유 에 16성이 90억대 초반
이거보다 마음에 드는건 없겟다 싶어서 올라온지 1시간 안되었지만 바로 구매
이전부터 큐브질에 정신나가 있다보니 한가위 큐브팩 대량으로 지름
에디 먼저 완성시키는 버릇이라 10개 만으로 에디 유닉 / 30개 만으로 공 15% 달성해서 느낌 좋아 스톱
문제는 여기
블큐 300개 질럿는데도 등업이 안되서 현타
총 조각 확인시 369개 만에 레전등업
블큐가 이탈옵이 생각보다 잘 떠서 추가로 박을 예정
- 이전 제 글을 보면 전 메이플 1년 하였고 자석펫 트라이는 3번 정도 햇으나
그때마다 실패가 없었음(손해가 없었음)
이번에는 그냥 급한 성격때문에 제 글에 싸질러놓은 법칙들 무시하고 그냥 대충돌렷음
결국 50만원 -> 블랙펫 8마리 -> 자석펫 0마리 (참패)
2. 셋트가 불편
- 예전부터 섀도어들은 앱솔보다는 아케인이라는 인식이 되게 강했음(다른 직업은 잘 모르겟음, 옆동네는 파프써서)
그래서 22성 앱솔 쌍레 추옵 좋은 것도 앱솔 셋트 및 카루타 셋트 효과 때문에
17성 아케인 정옵과 스탯 차이가 별로 없어도 가격은 너무 후달렷고
인식도 다들 안사는 분위기.
그런데 사람들은 방어구 아이템을 앱솔로 맞춤
결국 보공 때문에 모자를 앱솔로 선택하고 1아 2카 5앱이 국룰이 됨
저는 셋트 중요 효과는 다 받고 싶어한 변태라서 그냥 앱솔을 버리기로함
1아 3카 3마이 3앱 으로 갔었음
가격대비 스공이 너무 잘올랐으나 극단적이기에 보스는 카루타를 딜찍누 하는게 한계
- 생각의 전환
그냥 3카 5아케인 가야겠다
3마이 파괴 하고 3앱 다 팔고 아케인 직작중
17앱솔 유에 둘둘보다 부위별 20~30억 비싼 수준
맞추고 나니 마음은 편하지만 마이 이어링과 마이스터링이 불편함(셋트 효과떄문에)
어차피 마이 이어링이 18성 밖에 안되기에 팔고 데아 시두스로 보장 5셋 생각
마이스터링은 22성 이기 때문에 대체 반지가 없어서 고민중
이상 현질을 직작으로만 하는 아저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