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눈팅 중 2달만에 복귀가 거진 완료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현재 이례적인 코인 이벤트와 월드리프 및 테라버닝하여 복귀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판단되어
중~고자본 복귀하는 유저들에게 조금이라도 제 복귀과정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evel : 243
주스텟 : 2.6
직업 : 섀도어
마을스공 : 1220만 ~ 1360만 (사냥 스공 1800만)
총 사용 금액 : 1700억 ( 총 2000억 구매(수수료 - 100억) x 2,700 = 540만원 )
보유중 : 50억 (150억 뻘짓)
이번 복귀시 고려한 점 입니다.
1. 템 팔아서 회수는 미고려 (장기적으로 할 생각이기 때문)
2. 미래 지향적 템셋팅 (메이플은 스펙을 업시키는 재미가 가장 재밌는거 같습니다.)
3. 목표 템셋은 3카룻 / 5아케인 입니다.
- 이유는 해방시 4카룻 / 5아케인이 대중적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목표는 해방)
부위 : 모자
가격 : 100억 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내용 : 가횟이 낮지만 추옵 130급 근처라 망설임없이 구매하였습니다.
스타포스 : 20성
부위 : 얼굴장식
가격 : 70억 정도로 기억 ( 이것만 정확하게 기억나질 않네요)
내용 : 공 8작 / 5줄 유효옵에 중점으로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추가 손 볼 곳은 없을거라 칼구매 하였습니다.
스타포스 : 18성
부위 : 눈장식
가격 : 기존 복귀전 부위입니다. 눈장식은 가위질을 못해서 당시 판매하질 못했습니다.
당시 레전만 박힌걸 35억 정도에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용 : 큐브로 쌍드 뽑자마자 22성 시도했고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블핑마가 있으니 그거 얻어서 20성 만들어 쓰시다가
드랍하시면 토드해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잠바르고 이벤트 카르마 큐브 바르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타포스 : 22성
부위 : 귀걸이
가격 : 135억
내용 : 추옵이 아쉽긴 하지만 혼줌이 잘되어 있고 밑잠이 괜찮아서 바로 샀습니다.
윗잠은 미라클 이벤트때 여유되면 돌릴예정입니다.
스타포스 : 22성
부위 : 상의
가격 : 122억
내용 : 아랫잠은 여유될때, 카루타는 유 / 에 이상이면 만족할 예정이었습니다.
스타포스 : 17성
부위 : 하의
가격 : 15억
내용 : 임시 템입니다. 구매하려고 할 때, 매물이 맘에 안들어서 임시템 구매하였습니다.
임시 템들은 미리 가위로 잘라놓기도 했습니다.
스타포스 : 10성
부위 : 신발
가격 : 9억
내용 : 임시 템입니다. 아케인 자체가 매물이 극단적으로 없어서 직작도 고려중입니다.
스타포스 : 10성
부위 : 장갑
가격 : 30억
내용 : 오토스틸 장갑입니다. 사냥용이며, 잡레에 30억을 카르마 명큐로 띄웠습니다.
주문서 및 18성까지 직작예정입니다.
* 오토스틸은 명큐로 장갑에만 나옵니다.
* 나중에 쌍크장갑 구매하여 병행할 예정입니다.
스타포스 : 18성
부위 : 망토
가격 : 45억
내용 : 18성 추옵 150급에 중점을 뒀습니다. 나중에 추석 유잠, 에디에픽 발라줄 예정입니다.
아케인이 18성 가기에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터질 경우 복구 비용도..... ㅜ
스타포스 : -
부위 : 보조
가격 : 150억
내용 : 보보공 / 공공 정옵입니다. 이전에 템 맞출시 아쉬웠던 보스도 잡아내기 위해 보보공을 택하였습니다.
* 섀도어 시작 하시는 분들은 난 사냥만 하겠다 하고 공공공으로 가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지만, 결국 보스라는 컨텐츠를 피할 수 없어 두 마리 잡기 위해 템셋팅 하였습니다.
스타포스 : 22성
부위 : 무기
가격 : 392억
내용 : 가횟이 아깝긴 하지만 공33% 보공 60% / 2추 보뎀, 뎀 + 위듄켈이라 주저없이 구매하였습니다.
무기 살때 무조건 2추 + 보뎀(10% 이상) 구매할 생각이었으며 해방전까지라 보보공을 생각하였습니다.
특히 위듄켈 정옵이 박혀있어, 예전 시세폭망 이전을 생각하니 만족중에 대만족중
스타포스 : 22성
부위 : 반지
가격 : 130억
내용 : 쌍드랍 럭 / 에디에픽이라 잘 구매했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에디만 2줄 예정
스타포스 : -
부위 : 반지
가격 : -
내용 : 접기 전 아이템입니다. 나중에 이벤전용링 큐브로 쌍드랍(아,아) 및 에디에픽 갈 예정입니다.
요즘 에디큐브도 이벤트로 뿌려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타포스 : -
부위 : 반지
가격 : -
내용 : 이번 레전 반지 얻으면 교환해줄 예정입니다. 레전 반지 목표는 쌍드랍(메,아) 입니다.
스타포스 : -
부위 : 반지
가격 : -
내용 : 접기 전 아이템입니다. 쌍드랍에 중점을 뒀으며, 에디만 나중에 2줄 갈 예정입니다.
요즘 에디큐브도 이벤트로 뿌려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타포스 : 22성
부위 : 목걸이
가격 : 280억
내용 : 5줄 유효, 깔끔하여 후회없습니다. 참고로 안보이는 에디 3번째 줄은 인% 입니다.
도미 비용 제한을 220억으로 잡았으나, 60억에 에디 차이가 커서 조금 더 투자하였습니다.
스타포스 : 22성(구매시 21성)
부위 : 벨트
가격 : 50억
내용 : 탈벨 12성 레/유 생각하였으나 잔액부족으로 분자벨로 선회하였습니다.
원래라면 회수고려하여 골클벨쓰고 분자벨로 회수하여 탈벨로 가는게 국룰이지만
가격대비 생각이상으로 성능이 좋아서 바로 구매하고 무지성으로 강화하고 한 번에 붙어 굉장히 만족합니다.
나중에 한가위 유 / 에 예정입니다.
스타포스 : 18성
부위 : 어깨
가격 : 120억
내용 : 레에 옵션 깔끔하고 18성이라 거침없이 구매하였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스타포스 : 20성
부위 : 목걸이
가격 : 50억
내용 : 라썬펜 구매할 예정이었으나 가격차이가 100억이나 나서 이쪽으로 선회하였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스타포스 : -
부위 : 기계 심장
가격 : 3억
내용 : 접기 전 구매했던 물품입니다. 티타늄 미라클 작 30% / 11% 구매 할 생각입니다.
스타포스 : -
부위 : 엠블렘
가격 : 예전 투자 비용 100장 정도로 생각됨
내용 : 접기전 띄웠으며, 추석 유잠과 에디에픽 바르고 100장 이전으로 투자하였습니다.
목표는 공 30% / 30% 였으나 어림도 없지, 나오질 않았습니다. 나중에 블큐로 공공방 까지 생각중입니다.
마지막 추가 코멘트 남깁니다.
1. 기존 유저들의 드메템 인식은 하프링, 미카엘 눈, 임모탈링, 8성 얼장 및 목걸이 등등 입니다.
하지만 그 위를 목표한다면 드메템으로 돈을 모아 스타포스 아이템이 강제되며, 저는 그 과정을 그냥 돈으로
넘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지에 최대한 드메를 모아주고, 스타포스 장신구는 3줄에 중점을 뒀습니다.
2. 22성 앱솔장비도 좋지만, 저는 셋트에 빈 곳을 있는 걸 못참는 성격이라 3카룻 5아케인으로 갔습니다.
가장 가성비라 생각되는 18성 아케인이 목표입니다. (사실 아케인 자체가 비효율)
* 물량 측면에서만 봐도 앱솔이 훨씬 많습니다.
3. 리멘 끝까지 사냥하다가 메손실 나면 듀블로 가서 하드윌 솔격까지가 1차입니다.
2차는 해방
3차는 300렙
4. 현재 남은 템셋팅 쌍크 아케인 장갑, 18성 신발, 22성 하의, 레/레 기계 심장 / 나머지는 자급자족
하고 빈 업글을 다 채울경우 뒷스공 4천만 까지 예상중입니다. 아직 유니온도 많이 부족해서 테라버닝으로
부캐 양성중
제가 이렇다는 것이지, 정답이 아니니 각자의 복귀에 제 정보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lfmoon
듀블위주의 무릉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