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블레이드] 섀도 나로 경험하고 듀블로 돌아왔습니다..

섀도는 확실히 메익 원투킬 때 몹 쓸어담는게 재밌어요
진짜 사냥터의 지배자가 맞는듯..
다만 보스전에서 암메암 미숙으로 딜로스 넘 많이나서
나로로 런..

나로는 진짜 깜짝 놀란게 불늑을 나혼자 녹임;,
ㄹㅇ 듀블시절엔 생각도 안해봤던거라 너무 놀랐음
상상이상의 파괴력.. 가엔슬도 순삭

근데 하다보니까 그냥 듀블이 그리워 지더라고요 컨셉등..
전 보스전에서 돌진 없는게 너무 불편 해서 그냥 듀블로 돌아옴

확실히 고스펙 에서 나로가 넘사벽 일거 같긴한데
다 성능 따라 직업하는건 아니니깐요

그냥 듀블이나 할련다 하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