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 테섭 패치를 보고 개인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것들

프로페셔널 에이전트

- 사용시 8 스택 고정이 되도록 변경 웨버 허공 스택은 도대체 언제 줌

터프 허슬

- 스택 충전의 기능 삭제하고 지금 테섭의 2초 무적 채용

테이크다운

- 무적 메커니즘 유지 ( 본체 스킬 14초, 저항 5초 )

- 현재 본섭의 테이크다운을 시전 시 바로 난타하는 걸로 변경

테이크다운은 그냥 지금의 틀을 유지한 채

난타만 바로 시전하도록 바꿔주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자체 바인드의 메리트도 살아날 수 있고

더스크, 검은 마법사 같은 특정 상황에서도 생존기로 쓰는게 부담 없이 가능한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선 저런 방향이 좋다 생각합니다.

지금 테섭 그대로 패치가 건너오면 일단 딜이 올라가는 건 맞긴 한데

지금의 카데나가 무언가를 내주면서 패치를 받아야 할 위치인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