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팬텀] 우리가 주장해야 될 2가지

1. 디페 60초 롤백

2. 리마 전 윈브의 페턴/볼텍스를 계승하는 탤2/4의 뒤틀린 사냥 성장 구조

1번의 경우엔 1차 테섭에서 첫타+보너스 계념이라 리레 끝물에 써도 됫지만, 본섭 상륙 후엔 지속시간이 반토막나고, 후속타 비중이 커지면서 무조건 첫번째로 써야되는 바람에 리브, 마오팬이 밀리는 계기가 됫으며, 그마저도 애매해졋음.

2번은 원래 차수마다 주력기가 강화되는 방식인데, 팬텀은 4차까지 잘 따라가다가 5차찍으면 2차로 코강전생 해야됨.

거기다 2 특성상 풀코강해야 4차 2~30강 수준 겨우 따라잡기 때문에 2스타트랑 4스타트랑 원킬컷 차이가 개심함.

덕분에 스펙불문하고 탤4 스타트가 고정되는데, 공식영상이나 팬텀 사냥하는거 보고 2스타트 끊었다가 피보는 사례도 많음.

거기다 탤2의 카블 성능도 좋은게 아닌게

1) 관통 안됨
2) 십자가 특성상 중앙 빼면 Y축 없어서 몹덩치 상성 오지게 탐
3) 5타겟

이 문제도 동시에 지님. 원본 패파는 애저녁에 어카포랑 6차 받고 보완된지 오래임.

거기다 이제 맵 나올수록 피통도 괴랄해지고, 맵도 넓어지기 때문에 카블만으로는 버티기 힘듬. 템오카는 쿨달렷기 때문에 미봉책이고...

코오암과 트와일은 비중이 없어서 강화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요걸로 주면 코어 또 강화해야 됨. 트와일은 모드던 바꾸던 자주 쓰는 회피기라 스펙불문하고 반발 오질거고

그래서 스펙불문하고 반드시 코강하는 얼드에 사냥모드 추가해서 이러한 사냥구조를 고치면 됨.

물론 그냥 달라고 하면 이상한거 받을 수 있으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1. 일몹 한정 추가퍼댐 포함해서 2,400% 이상. 파컷 빼고 생츄를 쓸 수 있게 높게 책정

2. 딜레이, 범위는 미하일의 샤이닝 크로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