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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드] 오리진 나오고 직업내에서 유저간 격차가 더 심해진게 원인인듯.

닉넴멀로하지
댓글: 2 개
조회: 1907
2023-08-31 17:01:56
타 직업 사람들이 볼 때 가장 쉽게 접하게 되는건 초고스펙 유저나 BJ들일텐데
여전히 초 고스펙에서 나로는 메리트 있다고 봄.
비 오리진 때 극딜만으로 보스에 필요한 딜량을 뽑아내고도 남으니깐.

문제는 이제 실제로 플레이 하고 있는 "대다수" 유저들인데,
실제 플레이 경험은 좀 다름.

노말 칼로스 솔플 트라이하면서 절실하게 느낀건데, 오리진이 존나 쌔서 오리진 타이밍마다 1극나고 비오리진 때 2극내서
2121 빌드로 깨는 직업이랑
오리진이 약해서 오리진 / 비오리진 격차가 적은 직업이
2222 빌드로 깨는게 차원이 다르더라.

나로같은경우는 후자인데, 특이하게 비오리진 극딜이 타 직업보다 쌔고 이 극딜이 필요한 수준만큼만 나오면(노말 칼로스 경우 비 오리진 때1극 컷) 솔플도 좋은 정말 사기캐가 됌.
문제는 이 수준까지 가는게 결국 상당히 어렵고 그 이전까지는 오리진이 없는듯한 불합리함만 남는다는거지.
1111스펙이 되기 전 까지는 결국 2222로 몸 비틀면서 도전하면서 동스펙 타 직업 2121을 보는 선택지밖에 없는셈인데
이 계단식 성장의 다음 계단 갭이 클 수록 답이 없다만 느껴짐.

결론 : 최상위권 나로는 아직 좋다. 다만 성장 체감을 계단식으로 하게 되다보니 계단을 넘기 직전일수록 오리진의 불합리함을 쌔게 체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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