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로드] 나로는 썬콜길을 걷고 있음

본인 3년전 썬콜 해방런 유저임.

지금은 복귀해서 나로 키우고 있는데 현재 양상이 과거 썬콜이랑 너무도 비슷하게 가고있음.

인식은 사기 -> 실성능은 그에 못미침.

과거 썬콜은 단점 하나 없는 육각형 사기 직업이라는게 여론이였는데 지속적인 너프 + 타직업들 상향으로 실성능은 그에 훨씬 못미치게되고 dpm도 중하위권까지 내려감

그럼에도 조금만 상향 및 개선안 요구해도 여론은 썬사기, 썬뻔뻔 소리 들음.

그러다보니 디렉터도 여론의식해서인지 5차나오는 구조들도 ㅈ박게 되고 아직까지도 현상유지로 병신같은 구조 들고 겜하는게 썬콜 유저들임. 그나마 성능 보는 유저들은 진작 불독으로 넘어갔음.

과거 썬콜 사례만 보면 나로도 인식때문에 다음 오리진 병신으로 받을 확률이 높음.

그나마 희망이라면 디렉터가 보수적인 원기에서 창섭으로 바뀐정도?

현 나로가 개쓰레기다 이런거까진 모르겠는데 미래가 어두운건 확실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