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팬텀] 요즘 팬텀 딜링쪽 관련 생각인데

일단 극딜 버프 순서부터 원래 오쓰-메용2-불스-엔버-레투다-시드링 극딜 이순으로 썻는데 
엔버 후딜삭제 때문에 레투다 엔버 위치를 바꾸는게 나아보임 

그리고 일필 관련인데 원래 극딜 시작이 블잭-마오팬-리레-(리브)조커-블잭 이런식으로 썻는데 이때는 일필이 마오팬 쓰자마자 조커를 이어 쓰는쪽이라 조커에 일필이 다 묻는 상황이라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오리진 자체 첫타딜이 무시 못할 정도로 크기도 하고 뒤로 바로 조커 쓰기 때문에 일필이 뒤로 터지면 제일 좋은 상황이라
일필이 오리진+조커에 묻는게 제일 베스트라 앞에 마오팬을 쓰면 일필 마오팬에 터지는 상황때문에 별로 같음 요즘
마오팬 리브 둘다 6차강화에서 후순위로 아예 밀려 있는 것도 크구요

엔버관련 60초 패치이후에 레투다 같이 쓰고 2번만쓰냐 엔버 3번 그냥 따로 돌리냐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쿨돌면 돌때마다 쓰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엔버 벞지땡기면 20초 근처나오고 안땡겨도 15초 이상은 나오는데 15-20초 한번 포기하기엔 너무 큼 지금 템오카 딜량이 많이 올라서 돌면 돌때마다 딴거 다 포기하고 계속 꾸준히 써주는게 제일 쌘데 

엔버 15초면 템오카 그냥 써도 2번은 쓰고 재사용 터지면 저거보다 훨씬 많이 쓰니 레투다에 맞추겠다고 데미지 45% 15초짜리 버프를 한번 포기하기엔 너무 크다 생각 드네요 어차피 레투다 엔버 시드링 맞추는 이유가 리맠로템 쌔게 한번 박기 위함인걸 생각해보면 아예 준극이 있는게 아니라서 굳이 맞출 필요가 있나 싶네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