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워커] 쉐배는 야누스 나온마당에 큰 효용은 없고 래버타수 늘려줘야할듯

퀸터를 패시브로 받으면 물론 좋겠지만 쇼케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은 강화효율이 낮은, 보스에서 강화의 의미가 없는 스킬들에 한해서 패시브를 붙여준다고 했었기때문에 같은 나워 유저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번에는 패시브로 퀸터를 받을거같진 않구요
퀸터는 추후에 쓸데없는 스킬 2개 남았으니까 그때마다 15%씩해서 최종적으로 60% 맞춰줄거 같다 예측됩니다

사냥같은경우는 야누스가 나왔기때문에 쉐도우배트의 성능이 어떻든 병신같은 ai랑 증발하는 문제 고쳐주는거 아닌 이상 지금 상황에서는 사실 큰 의미가 없어요 (바이트25찍은 소수의 별종 제외)
그래서 래버너스배트의 성능을 끌어내서 본섭에 상륙을 하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퀸터를 패시브로 받아야한다는 생각도 이해는 됩니다만 그런 방향으로 가버리면 배트는 그저 퀸터 발사대밖에 안돼버리는거고 그 발사대 역할은 추후에 나올 오멘과 남은 하나의 무언가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
본섭 오기전에 래버너스배트는 '최소한' 타수+1 은 해서 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