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레투다 패널티를 이악물고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도적들 90초 준극딜 부담스러워하는거 도적으로 보스 한번이라도 해 봤으면 모를 수가 없고

해방을 안했다면 180극딜도 부담스러워하는 유저 한트럭인데 레투다가 그 정도의 리턴값이 있는 스킬인가?

9.9 챌린지도 준극딜에 레투다 풀유지하면서 허수아비 패놓고 도적들 위치가 저 꼬라지고

하드세렌 챌린지도 모든 도적직업들 준극딜에 레투다 켜서 그냥 데카 버릴 생각으로 썼는데도 최상위 들어간 도적은 존재하지가 않는다.

엔버 은월 리마로 스킬 바뀐거 보면 준극딜의 중요성을 계속 올리고 있는거 누가 봐도 보이고

엔버 은월의 준극딜이 부담이 되나? 걍 쿨타임관리만 똑바로 하면 준극딜 쓰는 것 자체는 아무런 부담이 없다.

벽캔이나 대형몹같은 말도 안되는 허수딜 친 직업 제외하면 도적들은 실제 보스랑 허수아비 딜량이랑 가장 큰 괴리가 나올 직업군일거고, 실제로 준극딜 레투다는 하드 카링이나 익스 스우, 세렌 석양같은 한대만 맞아도 죽는 보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도적유저 상당히 있을 것이다.

대체 이걸 왜? 계속 냅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