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새로운 극딜 방식을 채택 할 시
테이크다운(off) -> 매서커 -> 메일 -> 윙배트 1회 -> 에르다노바 -> 윙배트
이러한 극딜 사이클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매서커 -> 윙배트를 쳤는데 만약 배트 재사용이 안터지는 억까를 당하면?
그여축의 남은 재사용 횟수를 모두 샷브클에 털어야 하는 상황이 와버림
(국룰 제자리 연계 서열 : 윙배트>>>샷브클>>나봄)
기존의 자주 사용됐던 방식
테이크다운(on) -> 윙배트x2 -> 메일 -> 오리진 -> 윙배트
이 방식의 장점
윙배트 재사용이 안터질 시, 오리진을 사용해서 컷신 동안 윙배트 쿨을 돌릴 수 있음
배트의 점유율은 압도적 1위이며, 15%나 나올만큼 정말 강력함
리레 내 윙배트, 웨버와 웨버피까지 고려한 딜량은 다른 서먼 연계로는 대체 불가능...
무조건 윙배트를 많이 굴려야 합니다
요즘 보스 몹들이 몸체가 굉장히 크기도 하고, 숙달이 된다면 구석 극딜도 충분히 유도 가능한 상황이 많죠
그런 경우엔 1윙대거 2~3배트도 가능합니다
윙대거 뿌려놓고 배트 두세 번 정도 쳤는데, 그때 딱 배트 재사용이 안터지는 상황이 온다면...
= 배트 치는 동안 바인드 시간 적당히 땡기고, 매서커로 배트 쿨까지 돌려서 리레 내 윙배트 횟수 증가를 노려볼 수 있음
이런 상황까지 고려해서 저는 기존의 이 방식을 그냥 유지할 듯 합니다
(노바족 그여축 운빨메타 개선 좀 해라 창섭아ㅋㅋ)
요약
1. 윙배트는 짱이다
2. 텤다(on) -> 윙배트 두세 번 -> 메일 -> 매서커 > 윙배트
이 방식은 바인드 위크포인트 손해를 3~4초 정돈 볼 수 있지만, 매서커 컷신 시간을 이용해 리레 내 윙배트 사용 횟수의 편차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