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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암만 생각해도 패치 의도를 모르겠음

뒷골목빠따왕
댓글: 3 개
조회: 384
2025-09-12 01:00:06
저점 보완 되는 패치 가짓수가 너무 적어서 저점보완도 무의미함.
고점 오픈? 스트로크 캔슬 중요도 올라가서 열렸다면 열렸는데 이건 다른 캐릭터들과 역방향으로 가는 패치 방향성임.
지난 달 패치에서 난이도가 높았던 직업인 아델, 메르 등의 경우 연계 내지는 여러 스킬을 섞어 쓸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낮췄는데 얘는 오히려 거꾸로 감.
메일을 덜 자주 까는 대가로 메일스트롬의 초반 높은 데미지로 누킹의 역할을 잃음. 그렇다고 완전 설치기같은 성능을 뽑아내지도 않아서 사용의 간편함을 얻지도 않음.
어차피 논체인은 모두 캔슬이 가능하기에 실질적으로 딜레이 개선이 필요한 스킬은 메일스트롬, 크러쉬, 오드넌스 정도였는데 그 중에 들어온 건 크러쉬 뿐. 심지어 캔슬이 미숙한 사람의 경우에도 클로의 중요성이 높을텐데 이건 패싱당함.
저번달에 스트라이커 개선하면서 연계 딜레이 감소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을 봤을텐데도 도대체 왜 이런식으로 진행한건지 이해가 안감.
이번 패치에서 사실상 개선된 건 크러쉬의 후딜과 테이크다운 반쪽 정도 개선된 게 끝임.. 그리고 어센트 찔끔 너프는 왜 당한거임? 필요한건 하나도 안들어왔는데 이게 뭘 개선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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