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재 테스트서버 패치로 봤을때 중요도로 따지면 (개인적으론)
1. 퀸터플
- 딜레이
- 범위 (x,y축)
- 2타 증발
2. 오멘
- 딜레이
- 설치기
3. 익스텐드
- 기존 대비 가동률 및 데미지 하락
그 외에도 몇 스킬은 헥사강화가 일정 이상 안되면 팔랑크스보다도 딜 점유율 낮은 어이없는 상황
팔랑크스는 공용이라 빼고 (물론 얘 까지 고려해서 패치가 들어온다는게 흠이지만)
위 세 가지가 제일 크고 급하다 생각하지만, 후 순위로 바이트가 5차인데 이 퍼뎀이 맞나?...
[본섭 바이트]
아마 패치 이 후 최종데미지 버프가 옮겨진건 좋지만, 주기적으로 눌러도 기존 보다 약한 이 스킬의 아이덴디티가 뭘까 싶음
버프가 옮겨진 시점에선 4차 스킬로 봐도 무방하고, 5차 주력기로 주기적으로 눌러야 리턴오는거 치고는 지나치게 약하다는 느낌.
30초 주기의 (딜레이 개선 없는)오멘, 60초 주기의 (설치 딜레이 무지긴 공용스킬)팔랑크스를 쓰면서 15초 주기의 바이트를 쓴다? 그거도 (딜레이 개선 없고, 2타가 증발 할 수 있는)퀸터플을 쓰면서?
물론 사출기로 들어가는 데미지도 있지만, 감안하고도 불편하고 약하다 생각이 들어서... 패치 해줄 수 있다면
1) 데미지 대폭 상향
2) 쿨타임 증가한 후 그 에 맞게 데미지 상향 (이 부분은 사냥 유저의 반발도 있기에 배트 모드에 따라 구분)
이 둘 중 혹은 더 나은 개선안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운영진 입장에서는 "버프는 패시브로 이관 해줬고, 어느 정도 퍼센트 올려줬으니 만족해라" 이 입장일까봐
다른 분들은 바이트 개선이 몇 순위로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Rop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