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경험개선이긴 하지만 그로인해 딜상승 하락이 이루어져 밸런스라는말이 무조건 나올수밖에 없네요
개인적으로 밸런스라는게 캐릭터 딜량도 있지만 재미,구조,저점,고점,장점,단점 등등 여러가지가 종합적인거라 생각하는데 구조개선이라고 (전투경험개선이지 밸런스패치는 아니다)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나워는 저점만 살짝받은 작년부터 너프너프너프만 받은 답도없는직업인거같습니다
분명 구조개선이 되엇지만 아직도 저조한 구조와 더불어
추가적인 준극 팔랑크스
1.바이트 불편함
애매한 딜량 (스킬을 2분에 10번~이상을 쓰는데 저조한 딜량)
메인딜인 퀸터플을 바이트쓸때마다 최소1~2타씩 손해? 못쓰게됨 (불편함 기분나쁨을 십수번씩 쓰거나 그냥 체급손해보더라도 안쓰는분들도많음+체급하락)
점캔강요+실수하면 기분나쁨+주력기의 손해 고점 (이러나저러나 점캔하면서 십수번누르면서 불편함을 계속느끼게됨 +점캔하다 보스패턴맞으면 모니터 주먹때리려다 참음+오멘+주력기 등ㄷ
2.오멘 아래키재사용+팔랑(풀히트 못하는순간 손해)
27초쿨 9초지속,1분쿨15초지속 (총딜량최소 10퍼이상 체급하락)
전투경험개선에 전혀 어울리지않는 아래키 재소환(+팔랑추가 ,팔랑크스도 아래키재소환 ,매일 익텐으로 엎드리기싫다니까 기싸움하자는식의 패치)
후딜패치가 들어오지만 오멘은 후딜패치를 못받음
(점캔 오멘써야하는데 점캔강요 고점지향?)
+총딜량10퍼이상이지만 쿨마다 눌러야하는 스킬이라 잠깐 방심해서 후딜긴 오멘쓰다가 cc맞으면 사라짐)체급하락
3.주력기 2타사라짐or후딜
(후딜은 없는편 이지만 1타2타총합이 길어 탁 탁 치는게아니라 타아아악+2타 타아아악+2타 이렇게치니까 후딜이길다고 생각됨 딜레이)
+운영진들 세렌+검마 등 평타중에 찌르기 보고 반응으로 엎드려 피할수있으몀 인정함+점캔강요 고점요구 안전하게 미리엎드리게되몀 딜량감소(체급하락)
말할필요도없는 저조하다못해 답도없는 스킬범위
제일중요한 스킬이지만 장점이라곤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단점과 불합리합만 덕지덕지 붙어있는 줘 패고싶은 주력기
+3인타겟으로 바뀌엇지만 아직도 타직업에비해 아즈모스협고에서의 손해가 발생함 왜 나워란이유로 손해만 봐야하는지 이득이라도 어디에 있으면 모를까
4.선오리진 or 1인타겟 or 30초지속
선오리진은 말한해도 알것이고+쿨밀림
대부분 1인타겟 보스이지만 카링같은 제일 중요한 보스에서 1인타겟은 압도적인 손해만 있음 + (장점이라곤 1도없는 1인타겟)
30초지속은 개인적으로 위에 두개만 해결해 준다면 사출기형이라 총딜량만 같다면 대충 머리속으로 넘어갈수있음
5. 공용스킬의 상향
팔랑크스와 베놈버스트의 딜량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나워의 기본 스킬들을 너프를 시켯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5퍼를 올리고 5퍼를 내렸으면 됬겟지만 기본 주력 6차강화스킬들을 너프폭이 더 심해 오히려 캐릭터의 자체 체급은 내려 가버렸습니다+ (6차강화 효율박살)
일요일이라 기분좋게 메이플을 켯지만
보스돌가다 갑자기 기분이 줮같아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여기다 그냥 적어봅니다 힘들어서 더이상못적겠다
그래도 많은 패치가 들어와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나워의 스킬 예를들어 10개의 스킬중에 8개가 하자가있지만 8개중에 5개를 패치하고 2개를 추가한느낌이라
결국 체급는 체급대로 깍이고 불합리하고 불편한점은 그대로인 기분이 드네요
이직업도 그래 저직업도 저래 근데 그종합으로 가지고 이쓴ㄴ게 나워가 아닐까싶네요 또한
정말이해가안되는게 왜 제일중요한 스킬들은 그대로 두었을까요
정말당연하게 생각햇던 퀸터플의 개선을 생각햇던 제 자신이 우습네요
팔랑크스 스킬창1분 마다보면서 저새끼랑 눈마주칠때마다 아구창 갈기고싶습니다
시펄 또 공중에서는 사용안되서 보스가 다른층이나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안그래도 느린 덮점으로 꾸역꾸역 쫒아가서 준극시퀀스올리고 오멘쓰고 땅박으로 팔랑쓰고 저러다 칼로스 싸다구 맞고
그렇다고 패턴빼고 가자니 쿨밀리고 어쩌라고 개씨발련아
또그렇다고 팔랑 오멘 다쳐맞아줄것도 아니잖아 씨발아
+그러다 오멘쓰다가 싸다구맞고 오멘사라짐 씨이팔 그래봐야 몇초 더치는거겟지만 기분이 줜나 나쁨
그냥 허수아비 체급도 낮지만 저런 불합리한 스킬들이 모이고모여 더욱 답도없는 체급이 완성된 나워 증말 조깟다
소신발언 퓨딜이 이게맞냐? ㅋㅋ
이거말고 더있지만
여기까지~
인카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