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팬텀입니다.. 열심히 해서 챌섭 챌린저 찍고 본섭 리프한지 몇 주 되어갑니다!내실도 챌섭할 때 병행해서 유니온 8600에 아티팩트 35랩입니다! 아티팩트는 부스터 구매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레벨은 285 / 템환 5.3 핵환 4.6 입니다. 과금러가 아닌 달에 10 정도 씩만 생각 중인 소과금러입니다!
단기간에 강해지는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정말 길게 보고 천천히 성장하려고 합니다!
1. 무보엠
이 글을 작성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말 운 좋게 보조 무기 윗잠이 너무 잘 떠서 잘 쓰고 있습니다!
결국 무기 에디를 돌려서 21퍼를 띄워야 한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대값이 높기도 하고 다른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하여 임시로 사용중입니다!
질문 1:
팬텀 보조가 매물도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 블랙 보조를 일단 사용하고 있는데 에디를 등업해서 레전까지 달려서 평생템으로 생각해야하는지 아니면 적당히 쓰다가 다른 부위가 어느 정도 완성 되면 쌍레 5줄을 사먹고 지금은 저대로 둘지가 고민입니다!
질문 2:
후에 서술할 에테뚝 관련 이유로 보조와 엠블 중 하나는 유니크를 빠르게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에디 등업은 둘 중 어떤 친구를 올려야 할까요?
전체 장비
팬텀의 가장 큰 아이템 장벽은 쿨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큰 맘먹고 에테 윗잠 4초 노작 템을 사오고 상하의 생노작을 사와서 저번 샤타때 17성 까지만 띄워놨습니다. 현재 에테뚝 에디는 에픽입니다!
아까 언급한 보엠 중 하나를 유니크로 등업하려는 목적이 여기 있습니다.
질문3:
보엠 중 하나를 등업한 후 이벤트로 얻는 화에큐를 계속 던져서 레전 천장 스텍을 쌓고 천장이 쌓이면 에테뚝을 메소로 유니크 등업 후 천장을 줘서 1초를 띄우려는 장기적인 계획입니다. 4 -> 5초 뚝은 분명 크지만 제 스팩에서는 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보엠 대신 에테뚝을 지금 등업하는 것은 생각보다 효율이 높지 않을 것 같고 천장 전에 레전이 뜰 수 있기에 레전 천장을 소모해도 괜찮은 보조나 엠블 중에 하나에 던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판단이 옳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4:
하트는 레전2줄입니다. 에테상하의는 유닠 2줄입니다. 이벤블큐 짬통을 어디에 던지는게 좋을까요?
레전 스택 or 지 하트 3줄 or 엠블 3줄 or 이벤링 드메 2줄
++ 방어구는 아케인 노작 사서 17성 줌서, 유잠 으로 직작 / 장갑만 18성 크주 사먹으려고 합니다!
사냥을 많이하고 꽤 잘 맞는다고 판단해서 아버 방어구만 대체하고 드메, 석펫부터 맞추고 장신구 업글을 하려 합니다
3줄 정리
1. 쿨뚝 천장 스택을 위해 보,엠 중 하나를 유닠 등업을 하려고 함. 어떤게 좋을지? (보조5줄, 미트라 중 우선순위?)
2. 아버템 대체(4에테5앜) -> 드메100100( 현재 40100 ) -> 1석펫(피방펫이용중) -> 22여명 순서 스펙업 ㄱㅊ??
3. 블큐 짬통을 정해주세요. 레전 스택 or 지 하트 3줄 or 엠블 3줄 or 이벤링 드메 2줄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만큼 궁금한 것도 많아지고 배우고 싶은 마음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많은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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